부달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40

부산 달리기(부달)는 성매매광고 사이트이다.[1]

기타

  • 2017년 5월 부산달리기 운영자의 부탁으로 대포통장을 만든 뒤 성매매 업소 광고비 약 3600만 원을 받아 전달한 32세 D씨가 기소되었다.[1]
  • 2017년 8월 부산 달리기에 성매매 광고 글을 올린 팔, 등에 문신을 한 폭력배 12명 중 6명이 구속되었다.[2]

출처

  1. 1.0 1.1 최혜규 기자 (2017년 5월 7일). '회원수 42만' 음란 사이트 운영 법무사 1심서 실형”. 《부산일보》. 
  2. 배종태 기자 (2017년 8월 21일). “전국 최대 기업형 성매매업소 적발..86명 검거”. 《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