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주아 페미니즘

최근 편집: 2020년 4월 25일 (토) 01:17

개요

"add glitter to patriarchy to make it liberal feminism"[1]

좌파 적 입장에서 1세대 페미니즘 자유주의 페미니즘 서프러제트 백인 이나 비중산층 을 무시한다거나 계급 과 같은 더 깊숙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하거나 비하하는 용어이다. 현재까지도 자주 쓰이고 있으나 오용되는 경우도 잦다.

부르주아 페미니즘에 대한 논쟁

여성주의에게만 절대적 보편성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왜 그런 요구를 다른 운동과 이념에게는 못하고 여성주의에게 했을까?"라는 비판이 있었다.[2]

참고자료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3]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4]

같이보기

정체성 정치

  1. 해석 : 자유주의 페미니즘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부장제에 반짝이를 더한다
  2. 대자보 편집부 (2002년 6월 12일).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대자보》.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 
  3. 대자보 편집부 (2002년 6월 12일). “페미니즘, 그 논쟁의 경과 : 김규항과 최보은을 중심으로”. 《대자보》.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 
  4. 최보은 기자 (2002). “[특별기고] ‘그 페미니스트’ 최보은의 김규항에 대한 반론 / 마지막까지 쓰고 싶지 않았던 글(2002)”. 《네이버 블로그》. 2020년 4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