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성 같이 쓰기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37

1997년 1월 29일 한국여성단체연합여한의사회에서 <남녀성비불균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이란 주제로 공동 주최한 토론회가 끝난 뒤 이효재 한국여성사회교육원 원장을 비롯해 9명이 먼저 발기인으로 참여해 취지문을 발표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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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조준상 기자 (1997년 2월 28일). “여성계 부모성 같이쓰기 선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