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성 같이 쓰기 1백인 선언

최근 편집: 2023년 1월 2일 (월) 08:08

부모성 같이 쓰기 1백인 선언1997년 3월 9일 3.8 여성대회에서 채택된 부모성 같이 쓰기 선언이다.[1]

참여자

이이효재(여연고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외 170명이 주축이 되었다.[2]

남성 4~5명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3]

출처

  1. 1.0 1.1 1.2 1.3 1.4 高美錫기자 (1997년 3월 8일). ““아버지姓 뒤에 어머니姓” 찬반 논란”. 《동아일보》. 
  2. '여남평등사회 구현' 뜨거운 열기..여성단체연합 10돌 행사”.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1일. 
  3. 조준상 기자 (1997년 2월 28일). “여성계 부모성 같이쓰기 선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