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여자농구단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28

불꽃여자농구단은 2016년 3월 아는 사람 20명 정도가 "여자들도 모여서 농구를 해 보자! 하면서 만든 팀이라고 한다.[1] 그 중에는 페미니스트도 있었고 그냥 스포츠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 한 달에 한 번 하던 걸 2주에 한 번 하게 되고, 다시 일주일에 한 번씩 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강남역 여성살해 사건이 터져 "뭔가 행동을 기획해보자"해서 2016년 5월 말 나쁜 여자들의 밤길 걷기를 하게 되었다.[2][주 1]

부연 설명

  1. 밤길걷기를 계기로 이름이 불꽃페미액션이 된 것 같다.

출처

  1. 나랑 (2016년 5월 30일). ““지금은 싸워야할 때고 우리는 이길 거예요””. 《일다》. 2018년 6월 7일에 확인함. 
  2. 나랑 (2016년 5월 30일). ““지금은 싸워야할 때고 우리는 이길 거예요””. 《일다》. 2018년 6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