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용기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의 시위 주체이다. BWAVE와 비슷하게, 시위와 관련되지 않은 활동은 하지 않을 예정으로 만들어졌다.
기타
- 국민일보는 한 여성단체관계자가 "혜화역 시위 추최 측과 다른 여성단체들은 그 어떤 연결고리도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1]
링크
- 페이스북 - 불법촬영 성편파수사 규탄시위 @hiddendutch
- 불편한 용기/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 트위터
- 유튜브 채널 - Official불편한 용기(현재 해당 계정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으며, 영상 업로드가 중지된 시점이 대외팀 사건이 터진 2차 시위 이후인 것으로보아 대외팀이 교체되며 새로운 계정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official불편한 용기
출처
- ↑ 조효석 기자 (2018년 11월 19일). “[미투 1년 세계는 변화 중] 미투와 함께 크는 한국의 ‘영영 페미’”.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