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2:24

브레이브 걸스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이다. 2011년 데뷔하였다.

구성원

  • 민영
  • 유정
  • 은지
  • 유나

일화

위문 공연

여초에서 2021년 3월, 유정은 위문 공연에서 못 보는 것 아니냐 는 질문을 받고, "무조건 죽을 때 까지 위문 공연에 헌신하겠다" 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위문 이라는 말이 불편하다. 여성 성욕구 해소 수단으로 대놓고 표현한다. 위문공연이라는 단어를 곳곳에서 언급하여 기분이 나쁘다." 라고 밝혔다.

이에 타 누리꾼은 "위문 어쩌고 이런말 듣고 볼 때마다 기분이 나쁘다. 남자아이돌 여돌처럼 비중으로 위문공연 다니고 헛벗고 비슷한 수준 노출 의상입고 공연하면 인정하겠다." 라고 밝혔다. 양지 문화로 두는 것도 미개하다 언제까지 위문공연이라는 단어를 쓰고 다닐 것이냐 반응이 이어졌다. "위문이라는 말 자체가 위안부를 연상시켜서 정말 기분이 나쁘다" 라는 반응도 있었다. 글쓴이와 누리꾼을 향하여 비난이 쏟아졌다. 위문공연 해석을 조금 과도하게 한다는 입장이다. 괜히 여남 갈등을 유발하지 않냐는 반응도 있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위문은 위로를 위하여 문안, 방문하는 의미이다.

유나 인신공격

브레이브걸스는 3월 18일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과 인터뷰에서 결혼은 언제 할 것이냐 이제 곧 서른인데 아줌마라고 생각하느냐 여성혐오를 남발하여 비난을 받는 일도 있었다. [1] [2]

  1. 위안부가 아닌 부분도 맞지만, 누리꾼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맞다. 성별 갈등이 아니라, 남자들은 위문공연에 따뜻한 투피스 옷을 입고, 남자아이돌은 단 한 번도 위문공연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비판을 비해갈 수 없다. 여군이라는 단어도 여성혐오이지만, 여군은 군대가 아닌가? 남자아이돌이 위문공연을 간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성별 갈등이라고 하고, 항상 성별갈등에서 남자는 착하고, 여성은 극단적이고 나쁘다. 라는 클리쉐로 접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여성혐오 방면으로 비판할 필요가 정말로 필요하다. 브레이브 걸스를 욕하는 부분이고 적절하게 비난을 하였기에,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 항상 여성은 맞는 말할때 성별갈등, 억지라고 우기면서 가스라이팅과 백래쉬를 일삼는다. 이 부분이 오히려 아이돌 산업을 망치고, 브레이브 걸스에게도 성별갈등이라고 치부하는 일이 좋은 일일 수 없다. 이 의견을 비난은 너무 섣불렀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싶다.
  2. “브레이브걸스, 때아닌 여혐 논란…팬들 '부글부글'. 2021년 6월 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