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머신 인터페이스는 뇌와 기계를 서로 있는 형태의 기술이다. 로봇의 뇌를 인간과 같이 만들기에는 사실 아직까진 한계가 분명하다고 한다. 인간의 뇌가 가진 뇌세포는 100억 단위인데 비해, 그런 수의 칩을 갖춘 컴퓨터는 도처히 만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브레인-머신 인터페이스는 신경접속이라고도 불리며, 뇌에 입력되는 어떤 감각기관으로부터 감각신경(시각, 청각, 미각 외에도 촉각,평형감각, 내장감각 등)을 통해 신체를 인공기기에 접속시킬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