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사놀론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10

브렉사놀론(영어: Brexanolone)은 2019년 3월 19일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산후우울증 치료제의 성분명이다.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산후우울증 치료제이다.[1]

상품명

상품명은 줄레쏘 또는 줄레소이다.[2]

성분

프로게스테론 대사체알로프레그나놀론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3]

투약 방법

총 60시간(2.5일) 동안 지속적으로 정맥 투여한다.[1]

비용

투약에 미국 기준 한화 30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이 든다고 한다.[2]

출처

  1. 1.0 1.1 박선혜 기자 (2019년 3월 21일). “FDA, 최초 산후우울증 치료제 '브렉사놀론' 승인”. 《Medical Observer(메디칼업저버)》.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2. 2.0 2.1 차미례 기자 (2019년 3월 20일). “미 FDA, 최초의 산후우울증 치료제 '줄레소' 승인”. 《AP/뉴시스》.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3. Elizabeth Chuck, Lauren Dunn (2019년 3월 20일). “FDA approves first drug for postpartum depression”. 《NBC news》.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