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사놀론(영어: Brexanolone)은 2019년 3월 19일에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산후우울증 치료제의 성분명이다.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산후우울증 치료제이다.[1]
상품명
성분
프로게스테론 대사체인 알로프레그나놀론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3]
투약 방법
총 60시간(2.5일) 동안 지속적으로 정맥 투여한다.[1]
비용
투약에 미국 기준 한화 300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이 든다고 한다.[2]
출처
- ↑ 1.0 1.1 박선혜 기자 (2019년 3월 21일). “FDA, 최초 산후우울증 치료제 '브렉사놀론' 승인”. 《Medical Observer(메디칼업저버)》.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2.0 2.1 차미례 기자 (2019년 3월 20일). “미 FDA, 최초의 산후우울증 치료제 '줄레소' 승인”. 《AP/뉴시스》.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
- ↑ Elizabeth Chuck, Lauren Dunn (2019년 3월 20일). “FDA approves first drug for postpartum depression”. 《NBC news》. 2019년 3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