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니즘/콘텐츠

최근 편집: 2023년 6월 4일 (일)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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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안내 최신순으로 정렬합니다. 같은 해에 나온 작품은 글자 오름차순(ㄱ-ㅎ) 정렬합니다. 단행본 중 요리책은 따로 구분합니다. 큰글자도서가 있으면 진하게 적어둡니다.

비거니즘의 당위성

비건으로 살아가기

에세이/수필

요리책

미분류

잡지

논문

타자와 실패의 윤리 - 주디스 버틀러와 엘리자베스 코스텔로의 교차로에서 - / 양효실 / 2014

영상

안내 직접적인 경험 없이 자극적인 영상만 봐도 마치 자신이 그런 사건이나 사고를 겪은 것처럼 정신적 충격을 받고 심리적 외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1] 따라서 비인간 동물 학대와 착취에 관한 영상을 보아도 심리적 외상을 받을 수 있다. 비건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다큐멘터리는 보기 힘든 장면이 많으니 비거니즘을 익히 잘 알고 실천하려는 사람이라면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 심신건강을 지키자.

유튜브 채널

다큐멘터리

  • 비커밍 비건 / 김은숙, 2021, 11분, 다큐멘터리

영화

예능

팟캐스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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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이금숙·이기상 (2016년 8월 24일). “잔혹한 영상 보기만 해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온다”. 《헬스조선 뉴스》. 2023년 1월 16일에 확인함. 
  2. “철장을 열고”. 《서울국제환경영화제》. 2023년 1월 16일에 확인함. 
  3. “코끼리를 위한 연주”. 《서울국제환경영화제》. 2023년 2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