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크리스탈 | 빅토리아 | 엠버 | 루나 |
본명 | 쑹첸 (宋茜) |
---|---|
출생 | 1987년 2월 2일 산둥성 칭다오시 |
국적 | 중국 |
학력 | 칭다오 가상초등 (졸업) |
직업 | 가수, 배우 |
정보 수정 |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프엑스 출신 가수이자 배우이다.
논란
남중국해
2016년, 인스타그램에 “#中國一点都不能少”라는 "중국은 한 점도 작아질 수 없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글을 게재하여 논란이 됐다. PCA가 중국-필리핀 영유권 분쟁에 필리핀 손을 들어 항의 하는 단어이다. [1]
항미원조
청와대 국민청원에 <중국의 한국전쟁 역사왜곡 동조 중국 연예인들 한국 활동 제재를 요청한다> 라고 게재됐다. "중국은 <항미원조 70주년> 이라며 선전물을 만들며 미국 제국주의에서 한국을 구하기 위하여 라고 뻔뻔하게 우긴다. 빅토리아 레이 주결경 선의 미기 성소는 돈과 명예를 얻은 그들이 중국 역사왜곡에 동조한뒤 뻔뻔하게 한국 활동 할 수 없도록 퇴출이 힘들다면, 한국 활동에 강력한 제재를 걸어주기 바란다" 내용이었다. 사건 발단은 23일 빅토리아가 웨이보에 "#지원군 항미원조 출국 작전 70주년 기념, 지원군 항미원조 작전 70주년 위대한 승리를 기억하자." 이라는 글을 게재하여 항의한 글이다. [2] 이에 "북한에서 활동하라"는 비난이 거센 상황이고, "중국 연예인 중도 계약 해지 소송은 하지 않고 에프엑스 의리는 지키면서 활동하였지만, 항미원조까지 하면서 활동을 하는 상황은 너무하지 않냐" 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 김윤지. “빅토리아·차오루·페이, "남중국해 판결 반대"”. 2021년 8월 30일에 확인함.
- ↑ 기자, 김경훈. “"영웅에 경의"···빅토리아·레이, '항미원조' 기념글에 "뻔뻔해, 활동 제재를" 靑청원”. 2021년 8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