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가남은 문장을 "오빠가"로 시작하는 남성을 비꼬며 지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어이다. 그러나 '빠가'가 장애인혐오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조어가 재밌다는 점 이외에는 잘 언급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