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검은 시위에서 종종 사용되는 이미지.
원작자나 배포처 등 출처 불명. 추가바람.
묘사
MY BODY. MY DECISION.
검은 배경에 위와 같은 문구와 함께 뻐큐하는 자궁의 이미지가 흰색으로 같이 그려져 있다.
아래 쪽에 해시태그 #CzarnyProtest가 적혀있는 버전도 있다.
활용 예
- 검은 시위에서 주로 사용된다.
- BWAVE의 2017년 1월 6일 가임거부시위에서 이 이미지가 인쇄된 깃발이 사용되었다.[3][4]
- 초우상회에서 자궁뻐큐란 이름으로 뱃지를 만든 적이 있다.[5]
- 오스트리아 정치인인 Angelika Mlinar이 이 이미지를 트윗한 적 있다.[6]
출처
- ↑ “부산페미네트워크의 트윗”. 《트위터》. 2016년 10월 16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 ↑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poland-abortion-protest-black-monday-catholic-church-strike-a7344596.html
- ↑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65
- ↑ “(BWAVE)임신중단 합법화 촉구의 트윗”. 《트위터》. 2017년 1월 7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 ↑ “초우상회의 트윗”. 《트위터》. 2016년 10월 12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 ↑ “Angelika Mlinar”. 《트위터》. 2016년 10월 3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