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큐하는 자궁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2:39
나팔관을 팔과 손처럼 사용하여 뻐큐를 하고 있는 자궁
뻐큐하는 자궁.

전 세계의 검은 시위에서 종종 사용되는 이미지.

원작자나 배포처 등 출처 불명. 추가바람.

묘사

MY BODY. MY DECISION.

검은 배경에 위와 같은 문구와 함께 뻐큐하는 자궁의 이미지가 흰색으로 같이 그려져 있다.

아래 쪽에 해시태그 #CzarnyProtest가 적혀있는 버전도 있다.

활용 예

  • 검은 시위에서 주로 사용된다.
    • 부산페미네트워크의 2016년 10월 22일 검은 시위
      • 안내문에 "포궁(자궁)이 뻐큐 하는 그림"이라는 묘사와 함께 사용되었다.[1]
    • 폴란드 검은 시위에 이 이미지가 인쇄된 팻말을 들고 있는 사람 사진이 있었다.[2]
  • BWAVE의 2017년 1월 6일 가임거부시위에서 이 이미지가 인쇄된 깃발이 사용되었다.[3][4]
  • 초우상회에서 자궁뻐큐란 이름으로 뱃지를 만든 적이 있다.[5]
  • 오스트리아 정치인인 Angelika Mlinar이 이 이미지를 트윗한 적 있다.[6]

출처

  1. “부산페미네트워크의 트윗”. 《트위터》. 2016년 10월 16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2. 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poland-abortion-protest-black-monday-catholic-church-strike-a7344596.html
  3. http://www.nocutnews.co.kr/news/4713565
  4. “(BWAVE)임신중단 합법화 촉구의 트윗”. 《트위터》. 2017년 1월 7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5. “초우상회의 트윗”. 《트위터》. 2016년 10월 12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 
  6. “Angelika Mlinar”. 《트위터》. 2016년 10월 3일. 2017년 5월 30일에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