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모토 요시유키

최근 편집: 2023년 5월 14일 (일) 11:39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일본 유명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작가이다.

작품 및 프로필

사다모토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도 인기 있는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탄생시킨 만화가다. 애니메이션 회사 ‘가이낙스’에 소속된 캐릭터 디자이너다.

그의 작품(캐릭터 디자인 포함)으로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외에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늑대아이’ 등이 있다.[1]

논란

트위터에 올린 글


평화의 소녀상(사진)을 “더럽다”고 비난한 가운데, 한국의 팬들을 향해 “(에반게리온)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잖아”라며 조롱했다.[1]

해당 트윗에서 그는 “천황(덴노)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지방(한국 추정)의 프로파간다(선전선동) 풍습. 대놓고 표절”이라는 글과 함께 “현대 예술에게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즐거움! 지적자극성이 전무한 천박한 넌더리밖에 없다”라고 적었다.[1]

이어 그는 “(아이치 트리엔날레가)도큐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했었는데... 유감스럽네”라고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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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