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누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1일 (토) 01:45

토론토 출신 샨탈 카터 테일러는 유색인종의 피부색에 적합한 란제리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사랑과 누드'라는 캐나다 란제리 브랜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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