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닉네임이 문문이다.[주 1] 뒤집으면 곰곰이라서 그렇게도 자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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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자는 사이버 테라포밍 워크샵 참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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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4명의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삼색이, 턱시도, 러시안블루, 치즈 고양이이다.
기여한 문서
- 모발뽑기장애
- 2023-03-22 비건 정신질환자와 지속가능성
- 토끼보호연대, 토끼 전문 입양 센터 꾸시꾸시
- 새벽이생추어리
- 비건 페스티벌
- 공혈 동물
- 세로, 뽀롱이
- 동물권
- 고양이/목욕
- 고양이/질병 중 췌장염
- 프로젝트 문 사상검증 부당해고 사건
- 집게 손 억지 논란
- 메이플스토리 사상검증 사건
- 소글
등 비건과 관련된 다수의 문서에 주로 기여함.
비건 프로젝트
트위터에서 (비공식: 페미위키) 비건 프로젝트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계정의 취지, 활동 방향은 아래와 같다.
활동 내역
트위터 십시일반 아카이빙
- 비건 관련 출판물 및 영상 목록 보충
- 유명한 비건 지향 식구들 보충
- 비건 친화 식당 목록/서울 - 휠체어 접근성, 성중립화장실, 아동 친화성,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여부 등 일체의 접근성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려 했으나 아쉽게도 제보가 없었음
- 비건 타투 - 비건 타투이스트 및 숍 정보 추가
2023년 2월: 십시일반 아카이빙 비대면 모임
- 성과
- 첫째 주
- 셋째 주
- 넷째 주
게릴라 아카이빙
- 3/22(수) 저녁 6:30-7:30 비건 정신질환자와 지속가능성 문서를 함께 만듦
새싹
- 루인의 젠더연구소
- 숀 페이
- 2023-08: 곰보금자리 프로젝트, 사육곰에 대한 문서 작성하기
- 비건 프로젝트 : 아래 적혀있는 모든 것들은 문서 작성에 자유롭게 활용하셔도 됩니다.
- 개식용 <종식>과 개고기 합법화 논란(이동 → 개식용 종식). 대체로 개식용을 종식해야 한다는 쪽으로 합의되고 있으나 구체적 방안과 시기 합의 X. 뉴스 찾아보고 인용하기. 개식용 종식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2016) 자료집 링크와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활동 소개: 개식용 업자 또한 공장식 축산업처럼 머릿수가 많은 대기업화되고 있으며 중소 업자들은 망해가는(?)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중소 업자들에게 경제적 대안을 제시하며 탈~하도록 이끄는 활동을 했고 꽤 성공적이었던 것 같음… 잘 기억은 안남.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 활동란에 개식용철폐 카테고리 있으니 참고. https://ekara.org/activity/against/read/15006 식용개가 따로 있다는 업자들의 주장과 다르게 펫샵에서 안 팔린 강아지들, 흔히 말하는 품종견들이 도살장에 많이 있고 둘은 뗄 수 없는 문제라고 들었던 기억에 출처를 찾아ㅠㅠㅠㅠㅠ 넣기!https://ekara.org/activity/against/read/14661 철폐된 시장 이야기 넣기 (ex: 구포 개시장 https://ekara.org/activity/against/read/13680) 등등… https://ekara.org/activity/against/read/12892 … 동해물에서도 이 문제에 많은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봤음.
- 전범선 씨 이야기 많이 읽어보기
- 동물법 개정된거 (물건 아님) 추가하기
-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도시 1인 가구(강제.. 두 명이서 사는데 식탁은 1인 가구임^^)로서 다른 사람들과 비건 식재료 소분하기^^…… ← 어글리어스 문서 강화하기
- 그로서리 샵 소개!!
- 동물원 뉴스 : 높아지는 기준, 재허가 가이드라인 같은 거에 대해서 옮기기
- 충격적인 동물 관련 뉴스를 보았을 때의 대처 방법 같은 것도 나누면 좋을 듯 ㅠㅠ 비건들 절대 지켜.
- 비거니즘 실천의 구체적인 양상은 실천자의 성별, 장애, 나이(같이 보기: 공공급식 채식 선택권), 언어, 출신지역, 용모 등 신체조건(비만이거나 개말라인데 채식 한다면 한소리 들음), 혼인 여부, 임신 또는 출산(같이 보기: 비건과 영양(에 관한 오해…), 가족 및 가구의 형태와 상황(예: 잡식가족의 딜레마), 종교(예: 스님, 제7일안식일교회, 삼육재단 학교 다니는 친구들 부럽군..),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ㅋㅋⓥ), 국적(이게 맞는 예시인지 모르겠지만 대학병원 입원했는데 외국인 병동에는 할랄식, 베지테리언 있는데 나는 맨날 요청하고 실수 되돌려 보내도 진짜 자주 실수해서 나옴), 출신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이거 네 개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한국 사는 한국인이어서 그런듯…) 형의 효력이 실효된 전과(? 잘 몰겠음, 밥 먹을 권리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중요함, 효력이 실효되지 않은 수감자에게도 중요한 거 아님? 같이 보기: 공공급식 헌법소원… 이건 사회적 신분인가?),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학력(學歷), 고용형태, 병력 또는 건강상태(매우 중요), 사회적신분(매우 중요) 등에 따라서 달라진다. 각자의 채식이 있다는 말을 더 정교하게 쓰면 이거임. 이 얘기를 어디다 써야함… 어디다 써야하지…?
- 의류
- 그린블리스: 식물성 소재로
- 올리브영 비건 코너
- 비건 치즈 브랜드 추가하기
- 생츄어리 기록(구체적으로)
- 꽃풀소
- 곰 보금자리
-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와의 연결점 기록
- 생태?연결성인가 그 단어 어쩌구… 기후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왜냐면… 생명은 다 자기가 살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동물도.. 식물도… 서로 연결되어 있고 독립적으로 살 수 없음. 하나의 사슬이 빠지면 모두가 무너질 수도 있음……. ……. ^^ 어렵군… 한 줄로라도 시작하기를 목표로……….
- 그린피스
- WWF
- 동물 관련 직업(도축업... 등 말고 / 동물보건사 등..)
- 비건 건축 문서 만들기(참고: https://www.gira.com/en/en/g-pulse-magazine/building/vegan-home#)
- 서울 비건 페스티벌 연혁 및 규칙(100세 이상 흡연 등), 제로웨이스트 지향 등 장점을 아카이빙하기. 설거지 철저~ 헤헤
- 비건 페스티벌
- 지역 비건 페스티벌 자료를 찾아 아카이빙하기
- 서울 비건 페스티벌 인스타그램에서 셀러 목록을 참고하여 비건 프로젝트에 기록할 만한 자료 찾기(예: 시셰퍼드해양보호단체? 어쩌구)
- 비인간동물과 함께 살기
- 우리가 잘 모르는 동물의 습성 바로 알기 / 종차별 카테고리? 종차별 조목조목 지적하기? 종차별이 가리는 동물의 진짜 ?모습? …
- 예: 돼지(참고: https://m.blog.naver.com/animalandhuman/221433971693)
- 동물의 오해? 돼지는 게으르고 더럽다? 멍청하다? 이런 거 꼭 풀어줘야 함. 비만 혐오랑도 연결지을 수 있고 같이 보기) 동물홀로코스트
- 벌레가 대한 식량으로 떠오르고 잇는데 이거에 대해서?
- 비둘기… 거 뭐냐 올림픽 땐가 날려 보낸 거랑 위생에 관한 이야기랑 비둘기 혐오에 관한 이야기… 같이 보기)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고 비둘기는 싫어할-까?) (여기서 생각해볼 거리: 개체수 조절에 대하여… 지금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쓰는 내용이라서 독자를 화나게 할 수 있으나 이해해주길… 어쩌면 생태계 균형을 위해서 개체수 조절이 중요할 수도 있음(관련 내용 찾아보기) 그러나 그렇게 만든 배경에 사람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기. 아니면 반복됨… 이런 역사적인 비극은 반복이 되고 혐오는 쉽게 대물림된다… 근데 이런 단언하는 말을 때로는.. 조심해야 함… 쉽게 미워하지 않기 늘 마음에 두기
- 들개와 대형견의 사람 물기에 관해서. 들개는 사실 유기견이 들개가 되는 것임
- 곰이 미련하다? 미련곰탱이. ”곰탱이’는 겨울잠이 들기 전 곰이 나뭇잎, 나뭇가지 등을 모아 새둥지 형태로 만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말한다. 오히려 곰은 영리한 동물이고 두 발로 서거나 손을 쓰는 것도 자유로운 편이다. 러시아 속담에 “곰은 열 사람의 힘과 열한 사람의 지혜를 갖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억력이 뛰어나 연어가 오는 시기와 장소를 기억했다가 사냥을 하기도 한다. 불곰은 강 위로 올라오는 연어를 쉽게 잡을 수 있는 곳을 잘 알아보며 연어가 뛰어오를 때 빠른 행동으로 잡기도 한다.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990
- 동물별 아이큐? 같은 거? 꼭 제시해야 할까? 만약 한다고 해도 꼭 덧붙이기. 지능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 비건은 인간이라는 이유로 다른 동물을 차별할(죽여서 먹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모든 행위를 거부하려는 가치관.. 어쩌구 저쩌구…
- 동물권이 존중받는 나라의 제도나 분위기 함께 살펴보기
- 소를 신성시하는 나라: 뭐냐 그… 종차별인 건 다름없음 성녀숭배 창녀혐오는 같은 결인 것처럼…
- 제로웨이스트 프로젝트(잘 모름)
- 알맹상점
- 종이팩·멸균팩 수거
- 관련 도서(엄청 많음). 교육부나 아동·청소년 대상 추천 도서 목록, 올해의 도서 등등…
- 더피커
- 관련 영상
- 제품 소개
- 생분해 제품에 관해
- 녹색평론, 자립(잘 모름)
틀 사용 연습장
각 문단 제목은 사용한 틀의 이름이다.
안내 상자
알림 상자
문서 안내
문서 주의문
이동
'이동' 틀은 문단명이나 본문에 핵심만 간략히 언급한 뒤 이를 자세히 다룬 개별 문서를 읽도록 유도하고 싶을 때 쓴다.
예1. '고양이' 문서의 '고양이와 함께 살기' 문단
참고로 특정 문서(고양이) 내 특정 문단(고양이와 함께 살기)으로 연결되는 페미위키 내부 링크를 걸고 싶을 때는 '특정 문서 제목#링크 걸고 싶은 문단 제목'으로 작성하면 된다. 이 예시에서는 고양이#고양이와 함께 살기. '고양이와 함께 살기'의 하위 문단인 '고양이의 품종' 또한 '고양이#고양이의 품종'으로 적으면 연결된다. 즉, 몇 단계 하위문단인지 구별할 필요 없이 모두 문서 제목에 #로 연결하면 된다.
예2. 본문 도중 사용하기
무화과는 참 맛있는 과일이다. 그런데 무화과를 먹지 않는 비건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해당 문서에 자세히 적혀 있으니 읽어보자.
이렇게 본문 도중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단 제목만 있을 때는 이동 틀, 본문이 있을 때에는 참고 틀을 선호하는 편.
참고
참고 틀도 이동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화살표를 사용해 시각적으로 조금 더 유도하는 느낌이 난다
같은 문서 내 다른 문단으로 연결하고 싶으면 ‘#문단명’을 적는다. 
#틀 사용 연습장 (누르시면 틀 사용 연습장 문단으로 올라간다.)
다른 문서로 이동하고 싶으면 해당 문서 이름을 적는다. 특정 문단으로 이동할 경우 ‘문서명#문단명’을 적는다.
무화과가 비건인지에 아닌지에 대한 논란도 있다. 무화과#무화과는 비건인가?
본문
다른 문서의 본문을 일부 옮겨온 뒤 이를 명시할 때 사용하는 틀이다. 예시는 아래와 같다.
무화과 말벌을 통해 수정되는 품종의 열매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말벌의 죽음이 수반된다. 이는 7000만~9000만 년 전에 완성된 상리공생 관계다. 이를 자연스러운 수분 과정으로 보고, 인간에 의한 인위적인 노동 착취나 학대가 아니라는 점에 중점을 두는 비건이라면 무화과를 먹을 것이다. 그러나 일체의 동물의 살점을 먹지 않기로 한 비건이라면, 효소에 의해서 다소 녹았을지라도 말벌의 사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화과를 먹지 않을 것이다.
빈 문서
기록할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잘 몰라서 바로 본문을 작성하기는 어려운 문단에 제목만 써놓고 남에게 미룰 때 사용하는 틀.
예를 들어 '개/양육' 문서에서 강아지 유모차에 대한 내용이 궁금할 때 제목만 써넣고 본문을 비운 뒤 아래처럼 틀을 사용한다. 누군가 강아지 유모차의 장점과 단점, 가격대 등을 적어주길 바라면서....
강아지 유모차
글 숨김
평소에는 접어두었다가 '펼치기'를 누르면 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보기 방식 관련 틀.
스포일러
예시는 아래와 같다.
L word 1기
1기 1화는 이런 내용이다. 2화는 저런 내용이다.
사건사고서술경고
예를 들어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참사 문서 상단에 아래와 같은 문단을 삽입할 수 있다.
명예훼손경고
예를 들면 범죄 행위를 기록할 때 기록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내를 담은 틀.
공론화 주의사항
공론화를 기록할 때 유념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는 틀.
주
'주' 틀에 대한 설명[주 2]이다. 주석을 하단에 모아보고 싶으면 '부연 설명' 틀을 삽입한다.
유튜브
유튜브 영상을 본문에 삽입할 수 있다. 틀을 사용했을 때 편집 모드에서는 <figure ... 로 시작하여 </figure>로 끝나는 코드가 보이지만, 변경사항을 저장하면 영상이 잘 나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여기까지 가시적으로 알림 상자가 나오는 유용한 틀을 몇 가지 안내했다.
이외에 유용한 틀은 아래와 같다.
공식 링크
공식 SNS, 링크트리, 스마트 스토어 등을 연결할 때 사용한다. PC에서는 아래처럼 출력되며, 스마트폰에서는 아이디 없이 아이콘만 나온다. 사용법은 틀:공식 링크/설명문서 참고.
부연 설명
'주' 틀과 연관이 있다. '부연 설명' 틀을 삽입하면 '주' 틀로 작성한 각주들을 하단에 모아 보여준다.
연습3
수동 태그
- 원본 편집 모드로 {{#관련:문서 이름}} 을 쓰면 관련 문서를 수동으로 삽입할 수 있다. 문서 하단에 관련 항목이 추가된다.
다양한 이미지 게시 방법
- 슬라이드 쇼 모드로 여러 이미지 게시하기
- 이미지를 올린다.
- '넣기 > 갤러리 > 그림'에서 제일 먼저 보여줄 이미지 한 개를 선택한다.
- '그림' 탭 제일 아래에 '새 그림 추가'를 누른 뒤 더 넣을 이미지를 순서대로 한 개씩 추가한다.
- '옵션 탭 > 표시 모드 > 슬라이드 쇼'를 선택한다.
예시를 보여드리려고 고양이 사진을 올렸지만 슬라이드쇼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실사용 예시는 이쪽에서 확인. 프로젝트 문 사상검증 부당해고 사건#여론전 시도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