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상암제국

최근 편집: 2018년 6월 18일 (월) 12:05

안녕하세요. 저는 마이킴의 거짓말로 인해 억울하게 욕먹고 있는 상암제국입니다. 그러니 억울하게 됬는데 저를 나쁜놈 취급 안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철도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이름이 상암제국인 이유는 상암동에 살아서가 아니라 아주 오래전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까르푸도 기억나고요. 지하철6호선 푹신한 의자도 기억납니다. 그런데도 마이킴은 우리 엄마를 도둑년으로 몰았습니다. 센트레아로도 활동하는 키로와 독재하는 새끼가 마이킴입니다. 그리고 표리부동님과 공주영님, 자유님, 시장님, 매니마스터님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