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F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어린시절에 여자가 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으나, 여자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몇년간의 고민 끝에도 결국 트랜스여성의 정체성을 굳히진 못했다.

그 뒤엔 여장을 하고 싶은 남성으로 정체화 하였다.

성인이 된 후 젠더퀴어를 알 게 되었고, 여장을 하고 싶은 원인에 대해 고민하다가, 내가 여성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자옷을 입고싶은거구나 하는 생각에 젠더퀴어로 정체화 하였고, 점점 여성젠더가 많아져 지금은 트랜스여성으로 정체화하였다. 거의 100% 여성이라는 성 정체성을 확립한 후 고민 끝에 가부장제가 트랜스 차별의 원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지금은 트랜스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있다. (물론 다른 본업이 있다.)

남자였을 때(시스섹슈얼 남성의 성 정체성을 갖고 있던 청소년기 동안) 페미니즘에 반대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