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전공했고, 출판 편집자를 아주 잠깐 했습니다. 이론보다는 각 분야에 존재하는 여성 주체들에 대한 기록을 주로 맡으려고 합니다. 현재는 자전거 관련 정보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취미이기도 하고, 페미니즘 역사에서 자전거가 가지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 스포츠에 대한 사회활동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고요.
자전거 관련 항목들에 대한 정리가 마무리 되는 대로 미술사 관련 정보들을 중심으로 항목을 개설하려고 합니다. 별도로 기존에 작성된 문서들의 문장 및 구성들을 다듬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