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파크

최근 편집: 2024년 1월 18일 (목) 11:12

미국의 성인 블랙코미디 애니메이션으로 모두까기로 유명하다

비판

우선 여성혐오가 심하다.

정치적 비판의 80%이상은 신좌파 세력에 대한 비판이지만, 정작 사우스 파크 제작진은 대안우파나 기성보수 등 보수세력에도 부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우파라고 정의되기보다는 '반 좌파'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LGBT 모두 작중에서 모욕한다. 특히 여성, 남성이 아닌 제 3의 성 정체성을 포함한 트랜스젠더의 경우 비난 수준으로 모욕하는데, 대표적으로 허버트 개리슨이 성전환 수술을 받는 에피소드라거나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운동선수의 등장 에피소드 등등이 있다.

페미니즘도 많이 욕하는데 여성운동의 주역들을 늙은 뚱땡이라고 하는 정도다.

물론 매미니즘도 많이 까는데 주인공중 하나인 에릭카트먼은 여혐 성향을 가지고있고 멍청하게 묘사된다


현 교장인 pc교장은 정치적 올바름을 비꼬는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