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욕기란, 분만으로 인한 상처가 완전히 낫고 포궁이 평상시 상태가 되며, 신체 각 기관이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1] 회음절개부 근처에 통증이 있을 때는 좌욕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1]
2주 후 포궁이 골반 내로 돌아온다.[1]
분만 후 산후질분비물이 3~4일 간은 혈성, 약 25일 간은 점액고름형의 냄새나는 양상으로 변화한다.[1] 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