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삼성의 브랜드파워는 이제 중국에서 거의 인정하지 않는 추세이다. 삼성 한대 살 돈이면 화웨이 두대를 살 수 있다. 중국에서 물건을 팔려면 이너프 프라이싱 전략을 써야 한다. 중국은 지금 불경기이기 때문에 딱 지불할만한, 그만한 기능이 있는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팔아야 한다. 프리미엄 전략은 통하지 않는다. 고동진 부사장이 2018년 하반기에 드디어 중저가 제품으로 전략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故 이건희 일화
- ↑ “이건희 회장 동영상 파문…삼성측 "당혹, 사생활로 할말 없어"”. 2021년 6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