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임직원 시민단체 후원 무단열람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4일 (토) 08:25

사건 개요

2013년 5월 당시 구 삼성 미래전략실은 특정 시민단체들을 '불온단체'로 규정해 임직원들의 기부 내역을 열람하였다.[1]

언론 보도 및 사과

2019년 말 한 언론이 이를 보도해 파장이 일었다.[1]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출범해 우려를 표명하고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했고, 삼성은 공식 사과문을 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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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1.0 1.1 1.2 조혜승 기자 (2020년 2월 28일). “삼성, 임직원 시민단체 후원 무단열람 공식 사과…준법감시위 권고 수용”. 《여성신문》. 
  2. 민우회 (2020년 1월 10일). “[뉴스레터] '불온단체'에서 보내드립니다”. 《한국여성민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