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왔다!는 코야마 켄이 그린 만화이다.
대원씨아이 정식 발매 및 예약 이벤트 논란
대원씨아이는 2020년 1월 3일 생리가 왔다! 한국 발매를 알리고 온라인서점에서 예약을 받는다고 공지했다.[1] 온라인에서는 발간 중단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졌다.[1] 만화를 그린 켄 작가의 전작이 여성혐오적이라는 지적이다.[1]
대원씨아이는 6일 오후 4시 출판사 트위터 계정에 사과문을 게시했다.[2]
출처
- ↑ 1.0 1.1 1.2 이하나 기자 (2020년 1월 6일). “‘여성혐오’ 논란 남성작가의 ‘월경’ 만화 번역 출간? … 대원씨아이 “예약 판매 중단””. 《여성신문》.
- ↑ 대원씨아이 코믹스의 2020년 1월 6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