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독자들이 생리컵에 대해 중분히 고려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리컵에 대한 무조건적인 찬양보다는 장단점을 충분히 다루고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싣고 있다. 또한 여성의 질에 대한 여성혐오적 선입견을 깨기 위한 다양한 글도 함께 싣고 있다.[1]
링크
- 생리컵 정보 Terra
- 운영자 테라의 생리컵(월경컵) 정보 Terra - 트위터
기타
- 메갈리아의 <나의 골든컵 찾기>라는 게시물을 쓴 사람이 이 블로그의 운영자인 테라이다.[1] 이에 따라 <나의 골든컵 찾기>는 <생리컵 정보 Terra> 블로그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2][3]
- 트위터에서 투표를 통해 처녀막의 대체어로 질막을 선정하였으며, 여성신문에서 보도되었다.[4]
출처
- ↑ 1.0 1.1 이하나 기자 (2017년 5월 1일). “[월경컵이 궁금해?②] 성경험 없으면 월경컵 사용 못하냐고요?”. 《여성신문》.
- ↑ “[팁/삶의 질 업그레이드] 자신에게 맞는 생리컵을 고르자! "나의 골든컵 찾기"”. 2017년 2월 17일.
- ↑ “메갈리아(메갈)에 생리컵 정보글을 쓴 이유”. 2017년 3월 29일.
- ↑ 강푸름 기자 (2017년 8월 8일). “처녀막? NO! “여성 억압 용어 거부한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