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초콜릿 브랜드 '초콜릿 위드 러브(Chocolate With Love)'가 출시한 신제품으로 'Frauenmond[1](프라운문트)' 라는 제품.
'Frauenmond'는 독일어로 '여자들의 달'이라는 뜻이다. 회사 측에서는 프라운문트의 뜻을 '오, 주여. 제 버자이너에서 피가 나고 온몸이 아픕니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코아의 세로토닌과 스위스 청정 산에서 채취한 허브 16종이 들어가 생리통 및 생리 전 증후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랄라블라와 면세점, 여러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