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10:08

샤론 최(한국이름 최성재)

최근에는 서울에 살고 있고, 단편 영화를 만든 적이 있는 영화학도 출신이라는 정도 외에 알려진 것은 별로 없다.[1]

출처

  1. 최지혜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2020년 2월 10일). “봉준호 ‘언어의 아바타’, 통역 샤론 최”.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