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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샤를리엡도(Charlie Hebdo)는 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지이다.
Hebdo는 '주간의,1주일의, 주간지' 라는 뜻인 hebdomadaire의 준말이다.
역사
샤를리엡도 역사에 관한 연대기적 정보는 공식사이트[1]에서 참조한다.
창간
1960년 샤를리 엡도의 전신 'Hara-kiri'라는 월간지로 시작. Hara kiri는 할복 자살이라는 뜻이다. 이 월간지의 부제는 "Hara Kiri : journal bete et mechant" 번역하면 '바보같고 못된 잡지'이다.
- 창간 당시의 프랑스 사회상 : 드골 정부
폐간과 재창간
테러 사건
- 2011년 11월 사무실 방화 사건
- 2015년 1월 샤를리엡도 테러 사건으로 편집장과 직원 10명, 경찰 2명, 총 12명 사망
사건, 사고
2006년 무함마드 만평
논란
- 표현의 자유
- 풍자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가?
- 나는 샤를리다 vs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 샤를리엡도는 모두까기인가? 아니다 유대인을 덜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