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 엡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3:49

개요

샤를리엡도(Charlie Hebdo)는 프랑스풍자 전문 주간지이다.

Hebdo는 '주간의,1주일의, 주간지' 라는 뜻인 hebdomadaire의 준말이다.

역사

샤를리엡도 역사에 관한 연대기적 정보는 공식사이트[1]에서 참조한다.

창간

1960년 샤를리 엡도의 전신 'Hara-kiri'라는 월간지로 시작. Hara kiri는 할복 자살이라는 뜻이다. 이 월간지의 부제는 "Hara Kiri : journal bete et mechant" 번역하면 '바보같고 못된 잡지'이다.

  • 창간 당시의 프랑스 사회상 : 드골 정부

폐간과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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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사건

사건, 사고

2006년 무함마드 만평

논란

  • 표현의 자유
  • 풍자란 무엇이고 어디까지인가?
  • 나는 샤를리다 vs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 샤를리엡도는 모두까기인가? 아니다 유대인을 덜 깐다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