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 사무실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편집장과 직원 10명, 경찰 2명, 총 12명이 사망했다.
사건 개요
2015년 1월 7일 현지시각으로 밤 11시,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를리엡도'사무실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났다.
사건의 배경
이슬람 풍자 만평과 샤를리 엡도와 이슬람계의 오랜 불화
희생자
사망
부상
논란
- 나는 샤를리다 vs 나는 샤를리가 아니다
- 편집장의 트위터 발언
각국, 각계, 대중의 반응
연이은 사건
샤를리엡도 총격사건 이후 몇 달에 걸쳐 프랑스 전역에서 소요사태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