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그룹 회장.
남편과 사별한 뒤 "살아남기 위해, 아무 것도 모르고 맨 손으로 시작"했던 서순희는 1992년 남성복 크로커다일 브랜드로 남성복을 처음 내놓고 봉제공장을 차리는 대신 협동조합을 만들었다.[1] 피에르 가르뎅, 레이디 던필드를 탄탄한 내셔널 브랜드로 키워냈다.[1]
국가유공자 780명을 후원하는 사회기여활동에도 앞서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