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용영화제는 매년 무용, 움직임을 소재로 영화를 제작한 신진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한다.[1] 공모전 수상작을 연출한 영화감독에게 작품상영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데 버팀목이 되어 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