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애니멀세이브

최근 편집: 2023년 11월 23일 (목) 08:52

더세이브무브먼트의 서울챕터. [주 1]

서울애니멀세이브는 '진실의 증인 되기'를 기획하고 있다

애니멀세이브무브먼트의 서울 챕터. 폭력의 증인 되기를 기획합니다. Part of the worldwide Animal Save Movement. Bearing witness.[1]

활동

폭력의 증인 되기를 기획하여 비질을 진행하고 있다

비질이란?

비질이란 함께 도축장, 농장, 수산시장 등을 방문하여 현 육식주의 사회가 가리고자 하는 것을 목격, 기록한 후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여 폭력적 현실의 증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비질현장. 도살장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돼지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있다
젖소들은 몇년동안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여 극심한 스트레스와 신체에 이상이 생겨 후에는 도살장으로 간다

참여방법

트위터, 인스타, 페이스북의 '서울애니멀세이브' 계정을 통하여 비질 신청서를 작성한다. 참고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0년 5월 비질

현재 5월 비질 진실의 증인되기는 격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13일 수요일 8시 30분 오산역 인근 27일 수요일 8시 30분 오산역 인근으로 진행예정이라고 한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폼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인 듯하다.

[2]5월 비질 일정


여름이

여름이는 작년(2019) 여름 비질에서 철창밖으로 탈출해 구조되었다 다시 살해당한 아기 새다. 자세한 상황은 여름이문서 참조.

언론

  • “추석, 동물을 먹지 않는 사람들과 보낸다”[1]
  • [르포] ‘고기가 맛있다’고? 도축장 앞 돼지와 눈을 마주쳐보니…[2]
  • [세상읽기] 도살장 앞에서 / 홍은전[3]
  • 동물단체 "축산업 기후변화 야기…자동차보다 환경에 위협"[4]
  • 닭 구조하려 도살장 앞 13시간 시위 벌인 동물권 활동가들 입건[5]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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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애니멀세이브 SeoulAnimalSave https://twitter.com/SeoulAnimalSave
  2. “비질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