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원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8:41

출생 1958년 1월 20일 직업 無 학력 포천선단초등학교 포천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 경성전문대학 유통관리학과 대진대학교 법학 (졸업)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법학 (석사) 경력 제 33·34·35 경기도 포천시장 (국민의힘)

  • 대한민국 범죄男

논란

  • 성추행

경찰 수사 결과 서장원 포천시장(56.새누리당) 성추행 논란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사회 여론이 비난하고 있다. 서 시장이 14년 11월 7일 “거짓 성폭행 루머를 퍼뜨렸다”면서 집무실을 다녀간 여성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때만 하여도 여론은 ‘백중세’였다. 시장이 왜 휴일에 여성을 불러 들였을까 하는 비난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시장이 허위 문자메시지 유포로 인한 피해자일 수도 있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피해 여성은 "시장 성추행은 모두 사실이고, 성추행을 무마하기 위하여 1억 8000만원 합의금을 주었다." 라고 밝히며, 피해자가 역고소하여 경찰 재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비난을 받게 된다. 서장원이 경찰에서 "허위진술을 유도한 것은 전적으로 비서실장이 혼자서 한 일" 이라고 하여 더욱더 비난을 받게 된다. 이에 시민들 반응은 "공직자가 사진 집무실로 여성을 부럴 성추행한 사례는 정신 나간 시장" "경찰수사 결과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로만 보아도 서장원은 성추행을 하고 돈으로 입막을 하려는 추악한 짓을 저질렀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켜 달라고 압도적인 지지로 3선 시장으로 만들었더니 배신감을 느낀다" "지난 여름에는 빌라 고무통 살인 사건으로 포천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연말에는 "포천시장 성추행 무마 의혹" 기사가 나와 포천시민으로써 창피하고 부끄럽다. 16만 포천시민 대표가 포천시민 자손심을 짓밟은 꼴" "피해여성에게 1억8만원, 브로커에게 1억 3천만원 건네졌다고 하는데, 서장원이 어디서 누구한테 이런 거액을 받아서 전달하였는지 자금출처를 샅샅이 밝혀내야 한다. 이 참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각종 인허가 비리혐의와 노물수수 혐의도 조사하여야 한다. 서장원이 성추행을 부인하면서 성추행 무마를 위한 돈 전달 모든 책임은 핵심 측근인 비서실장에 전가하면 자신이 모든 책임을 면할 수 있다고 착각한다. 이는 사법부를 유치원생 수준으로 보는 착각이다 포천시민을 상대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장난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 "항간에서 서장원이 막강한 변호인단을 구성하여 대법원 판결까지 가면서 최대한 임기를 끌어갈 것이라고들 한다. 이리 되면 포천시민은 정말 불행하여진다. 서장원이 시민을 위한다면 다음 경찰 조사에서는 성추행 무마 논란 진실을 솔직히 털어놓아야 한다." 이라고 비난하는 시민들이 대다수였지만, 현역 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하지만, 포천 여성단체나 시민사회 단체가 단 한 장 성명서를 발표하지 않은 것이 특이하다." "지역사회 이런 무관심과 무대응이 결국 성추행 사건을 부른 것이 아닌지 짚어보아야 한다" 라며 이번 성추행 논란보다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를 하며, 범죄를 저지른 권력 남자를 비난하기 보다는 끝까지 여성단체를 비난하기 바쁜 부분은 정말 피해자, 여성단체에게 언어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동안 하면서 모른척 하였고, 시간이 오래걸렸울 수도 있고, 결국 그동안 여성단체들이 한 말은 "페미" 라고 먹금하고 외곡하고 가스라이팅 하여놓고 이러는 상황은 어이가 없다. 여성단체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분노할 일은 이런 식으로 가져다대는 것이 가장 사회에 도움이 안된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