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 문서는 여성주의적 관점의 동화 재해석 프로젝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1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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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던 사슴을 구해준다.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사슴은 선녀들이 목욕을 하는 연못을 알려주고, 날개옷을 감추라고 조언한다. 나무꾼은 하늘에서 내려와 옷을 벗어놓고 연못을 하던 선녀를 보고 날개옷을 감춘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선녀는 나무꾼과 결혼을 하게 된다.

3 분석

쉽게 요약하자면 관음 + 절도 + 납치 + 강간 + 협박의 중범죄 세트다.

타인의 소유물을 훔치는 것은 절도이며 특히 목욕 중 옷을 훔치는 것은 성적 불쾌감을 주는 성범죄가 될 수 있다. 절도 이전 나무꾼은 선녀의 목욕 장면을 관음하였고 이는 현재의 불법 촬영에 버금가는 성범죄이다. 자신과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만 옷을 돌려주겠다는 협박을 통해 나무꾼은 선녀를 자신의 아내로 만든다. (이는 준강간이 될 수도 있다.)

3.1 사슴의 역할

나무꾼에게 좇기는 피해자로 묘사되고 동시에 보답으로서 성범죄를 종용함으로서 사슴은 일방적인 비난을 받기 힘들어지며, 성범죄의 계기를 만들어 줆으로서 나무꾼의 핑계가 되기도 한다.

분류:문서 성격/전래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