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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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成均館大學校
Sungkyunkwan University

정보
학교법인성균관대학
위치인문사회과학캠퍼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자연과학캠퍼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066
종교유교
역사
현황
웹사이트


성균관대학교는 대한민국 삼성재단 사립 대학이다. 1398년 조선 유교적 건국이념에 따라 한성부 숭교방에 설립된 성균관 전통을 계승한다. 삼성과 인연이 깊다. 일제 강점기 경우 성균관은 경학원으로 바뀌었다. 이후 경학원은 명륜전문학원, 명륜전문학교 등을 거쳐 광복 후 미군정기에 명륜전문학교가 다시 세워졌다. 1946년 김창숙이 부임하며 성균관대학교로 문을 열었다.

복수전공제도가 잘 되어 있다. 그러나 문과캠과 이과캠이 각각 서울과 수원에 있어 문이과를 가로지르는 복수전공은 상당히 힘들다.

캠퍼스

서울캠퍼스

로고처럼 교정에 은행나무가 많아서 가을이 되면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로 아름답게 무르익은 교정을 볼 수 있다. 캠퍼스 부지가 세로로 길쭉하게 길을 따라 이어지며, 언덕길이라 등산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논란

MT 사망

경기 가평경찰서는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계열 신입생 20살과, 10명과 함께 경기 가평군 대성리로 MT를 왔다가 사망하였다. 소주 3~4잔을 마신 뒤 방에 누웠다가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라고 밝혔고, 성균관대학교는 술이 사망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1] 이에, 카카오

대학원생 조교 일방적 해고

2018년 홈페이지에‘교육조교 제도 개편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하며 대학원생이 맡던 행정조교의 근무 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행정 업무를 담당하던 대학원생들은 계약 연장 불가 소식을 기사를 통해 뒤늦게 알게되었다.[2] 1년 전 동국대학교가 조교의 퇴직금 및 4대보험을 보장하지 않아 고발당한 사건[3]과, 성균관대 내에 조교 노조가 생겼다는 것이 조교 대량 해직의 배경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학원생노조는 비판 입장을 발표했다.


여성혐오

장애인 비하

2013년,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이 "우리는 장애아동을 가르치면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는 특수교육과 학생이라서 JM[4]에 대해 문제를 삼고 따졌더니, 남학생들이 웃으면서 그게 자기들 문화라고 해서 불쾌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리고나서, 성균관대학교 남학생이 "이화여자대학교 특수학과 애들하고 미팅하지마" 라며 욕설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학생회장 이씨는 "많은 관심 정말 감사드리지만, 저희는 더 이상 사태가 커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해당 학생에게 사과문을 받기로 하고, 미팅에 나갔던 학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사과전화를 돌린 상황입니다. 성균관대학교에 대한 인신공격은 삼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소수자 비하에 대해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끼고, 모두 우리 스스로 모습에는 그런 모습이 없는지 깊게 반성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라고 게재했다.

그러면서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 학생회장 채씨는 "속칭 JM으로 인해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사이에서 벌어진 작금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 통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학교를 애증의 대상으로 보는 저조차도, 최소한 양식이 있다면 '저러지 않겠지' 하고 대수롭게 여겼었습니다. 제 이런 태도가 인권 자체에 대한 대단한 잘못을 불러온 게 아닌가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JM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조처를 취하겠습니다. 역시 공대생은 라는 말을 들어야 하니 슬프네요. 공대생이야말로 그 누구보다 인문학적 소양, 인간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데 말이죠." 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는 "요즘 대학가에서 장애인 흉내내며 자기소개 하는 JM을 한다는데 장애인 희화화가 즐겁나 보죠? 이게 다 공부만 시키고, 소수자들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무시한 교육, 사회적 분위기 때문", "내가 10년전에 FM 자체에 반대한 이유는 강제적으로 소속, 집단적 차원 귀속, 힘차고 빡세고 군기있게, 망가지고 웃기기가 목표가 됐다. 대학 문화는 갈수록 우경화, 꼴통화가 돼 가고 있다" 며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5]

총여학생회 폐지

2014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총학생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여학생회는 14년 학기를 마지막으로 소속 자격을 잃게 됐다. 25일 총여학생회가 중앙운영위에 소속 자격을 유지하여야 하나?유지하여야 한다가 48%, 폐지하라가 49%였다. 투표율은 65%였다. 관계자는 "50표 정도 근소한 차이로 총여학생회가 중앙운영위 자격을 잃게 됐다." 라고 밝혔다. [6] 이에, 성균관대 여성혐오 비판 페이스북으로 반대 여론이 형성됐다. 이후 2018년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학생총투표 투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는 폐지 찬성이 83.04%로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반대표는 14.75%, 무효는 2.2%였다.


이에 최새얀 대표는 "1~2달 활동하면서 학내에 총여학생회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이들 발언을 많이 들었다. 명백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여성혐오가 많이 존재한다. 총여학생회가 아니어도 타기구로 소수자를 위한 정치가 가능하다고 본다." 라고 밝혔다. 조기화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게 되어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논의를 진행하여야 한다. 투표율은 높다고 본다. 투표를 통하여 여성학우 인권을 위한 기구 필요성이 드러난 만큼, 앞으로 방안을 논의하여야 한다" 라는 입장이다. [7] 총여 폐지 배경에 페미니즘이 사회적으로 확산되면서, 백래시 영향도 있다. [8]

미투 교수 해임 사건

2014년 남정숙 교수가 동료 교수에게 성추행당한 사실을 학교에 알렸으나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 불가 조치를 받고 해임되었다. 이후 남정숙 교수는 법적 투쟁 끝에 복직 판정을 받았다.

화상 테러 사건

MBN 단독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는 "한 남성이 성균관대학교 기숙사 인근에서 여성에게 휘발성 물질을 뿌리고 라이터를 붙이고 도주했다."고 신고했다. 결국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2도 화상을 입었다. [9] [10]

추가보도에서는, 이 여성이 가해자 남성으로부터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몇일전에 신고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11] 그리고 가해 남성은 성균관대학교 재학생은 아니라고 한다. [12]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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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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