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동자의 날

최근 편집: 2023년 3월 19일 (일) 16:58

'세계 창녀의 날(International Whore's Day)'은 매년 6월 2일 기념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 성노동자의 날'이라고 칭하며 2005년 6월 29일 전성노련 출범과 함께 매년 기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