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주홍빛연대 차차 로고. 장미와 우산이 합쳐진 모양이다.
주홍빛연대 차차 는 주홍글씨로 낙인찍힌 모든 성노동자 를 위해 '차'별과 낙인을 '차'근차근 없애 나가기 위한 모임으로, 현재 한국에서 유일하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성노동자 당사자들이 중심인 모임이며, 성산업에서 겪은 다채로운 경험을 배경으로 성노동자의 건강권 , 주거권 , 재생산권 , 평등권 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탈성매매 를 한 성노동자에게 성매매 현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소개
“주홍빛 연대 차차는 주홍글씨로 낙인찍힌 모든 성노동자를 위해 (차 )별과 낙인을 (차 )근차근 없애 나가는 모임입니다.”[1]
후원 계좌
주홍빛연대 차차 후원계좌 홍보물
국민은행 205701-04-363282
단체 로고
“차차의 로고는 장미 꽃잎으로 이루어진 주홍빛 우산입니다. 이 세 가지 아이디어에는 각각의 의미가 있는데요, 첫번째로, 빨간 우산 은 차별에 대해 저항하는 전 세계 성노동자 프라이드의 상징입니다. 성노동자 프라이드는 성노동자들이 낙인 완화와 권리 개선 등을 요구하며 피켓과 깃발을 들고 행진하는 것을 말합니다. 2001년 이탈리아 제49 Venice Biennale 미술관에서 처음 사용됐으며, 성노동자들이 베니스 거리에서 설치 미술의 의미로 붉은 우산을 들고 행진한 게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장미는 여성 노동자 운동의 상징으로, 1908년 3월 8일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던 미국 여성 섬유 노동자 1만 5천여 명이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모여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라고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 향상, 참정권 등을 요구한 데서 유래됐습니다. 또, 장미는 한국 트위터 유저들이 성노동자분들의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홍빛은 소설 '주홍글씨 '에서 유래했습니다. 소설 주홍글씨 에서 주인공 여성의 가슴에 박힌 주홍빛 글자 A 는 성적으로 타락한 여성을 지칭하는 낙인으로 사용됩니다. 앞으로도 성노동자에 대한 낙인과 차별을 지워가기 위해 차근차근 운동하는 주홍빛연대 차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 2022년
주홍빛연대 차차 1세대 로고
주홍빛연대 차차 로고와 함께 성노동자 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라고 쓰여있습니다.
2023년
2023년 주홍빛연대 차차 로고
2023년 주홍빛연대 차차 로고
법률지원 사업
성노동자, 성매매 경험 당사자라면 모든 분야 상담이 가능하다. 노도 , 룸 , 기타업종 , 집결지 , 조건만남 , 출장 마사지 등 다양한 업종의 화류계 종사자가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형법, 일수, 채무상담, 개인회생, 파산, 민사 등 필요한 부분에서 무료로 법률상담을 제공한다. 성매매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뿐 아니라 일상생활 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법적 분쟁에도 법률 지원을 하며, 탈성매매 여부와 관련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금 성노동을 하고 있어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금 성노동 현장에 있지 않아도 과거 성매매 경험 당사자일 경우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법률상담 횟수 제한은 없다. 성노동을 하며 필요할 때마다 상담 신청을 해도 된다.
영업시간 : 화~일 낮 1시 ~ 3시
전화/문자 : 010-6646-7763
카카오톡 친구 추가 : 2019chacha
상담 신청 방법
편한 시간대에 상담내용을 짧게 문자나 카톡으로 보낸다(예시 : 채무, 가정폭력, 성폭력, 사기죄 고소 등).
활동가가 상담내용을 확인하면 순차적으로 영업 시간에 전화를 한다. 전화가 어려우면 문자로 대화하는 것도 괜찮지만, 보안상 전화로 하는걸 추천한다.
상담 접수 전화는 5분 이내이다. 상담 접수가 끝나면 법률 자문단에게 자문을 구한뒤, 다시 연락해서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활동
👩⚖️법률지원 : 현재 일을 하고 있거나, 탈성매매를 한 성노동자에게 성매매 현장 안팎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노동 프로젝트 : 매년 당사자와 비당사자가 함께 성매매에 관한 여성주의적 언어를 만드는 <성노동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성노동자 추모행동 : 성노동자 혐오 범죄를 규탄하는 집회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를 했습니다.
👟아웃리치 : 성매매 현장 조사 및 성노동자 당사자에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노동현장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을 당사자와 함께 해결해나가기 위해 정기적으로 성매매 현장 아웃리치를 합니다.
2019년
주홍빛연대 차차 2019년 활동 보기
2019. 07. 14. 주홍빛연대 차차 탄생
2019. 07. 15. “주홍빛연대 차차의 첫번째 목표는 성매매 특별법 위헌 소송입니다.”[1]
2019. 07. 16. [활동가 모집]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함께할 사람을 모집합니다!”[2]
2019. 08. 03. [논평] “성노동자 는 당신들의 구원대상이 아니다”[3]
2019. 08. 11. [논평] “성노동 하는 청소년은 왜 존재하는가”[4]
전국 퀴어문화축제 참여
2019. 09. 23. “오늘은 성매매 특별법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의 약칭 이하 성특법)이 시행된지 15주년입니다.” [2]
2019. 09. 25. [논평] “권력[3] 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4]
2019. 10. 05. [행사] 제2회 세계 여/성노동자 대회 부스 참여 및 발언 [8] [9]
2019. 10. 08. [활동가 모집]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신규 활동가를 모집합니다! [10]
2019. 10. 12. [연대 참여] “주홍빛연대 차차 X 옐로하우스 대책위 함께 빈곤철폐의 날 퍼레이드 참여합니다” [11] [12]
2019. 10. 14. [기자회견] 사건대응팀장 왹비 옐로하우스 대책위 주최 “숭의1구역 철거현장 석면 방치[5] 에 따른 미추홀구청 규탄 기자회견” 참여 [13] [14]
2019. 10. 15. “나에게 평등은” [15]
2019. 10. 18. 유튜브 채널 «다마네기 » 1화 <성매매 아니고 성노동 >에 왹비, 다온 참여 [16]
2019. 10. 19. [연대 참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에 참여 [17] 차별금지법
2019. 10. 20. “2019년 10월 20일~ 26일은 무성애 가시화 주간 이라고 합니다!” [18]
2019. 10. 26. [연대 참여] 제1회 매드 프라이드 에 옐로하우스 와 함께 참여 [19]
2019. 11. 04. [집회]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제2회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 공동 주관 참여 [20]
2019. 11. 09. [연대 참여] 민주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 «100만의 전태일 , 여의도를 점령하라 » 참여 [21]
2019. 11. 16. 사건대응팀장 왹비 제2회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 연대 발언 [22] [23] [24]
2019. 11. 22. [논평] “'성적 지향 '의 삭제가 아니라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을 삭제하라” [25]
2019. 12. 26. [연대 참여] 빈곤사회연대 부기우기 농성 참여 [26] 부양의무제
2020년
주홍빛연대 차차 2020년 활동 보기
2020. 01. 01. [논평] “우리에게 낙인은 일침을 위한 비유가 아니다” [27]
2020. 01. 01. [논평] “섹스-노동을 신성화하고 성노동자 혐오를 확산하는 맥키넌 교수의 발언을 규탄한다.” [28]
2020. 01. 06. 1월 공부방 «매매춘, 한국을 벗기다» 시작
2020. 01. 06. 개화기, 일제강점기, 해방, 1950년대 [29]
2020. 01. 24. 1960년~1980년대 한국 성산업 [30]
2020. 01. 30. [논평] “성노동자가 죽임 당하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라 : 군산시 개복동 화재참사 18주기에 부쳐” [31]
2020. 02. 03. “트랜스젠더 군인 법률 지원 소셜펀치가 94%까지 도달했습니다.” [32]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 사건
2020. 02. 05. “언니네트워크, 퀴어여성네트워크가 진행하는 공동성명에 동참해주세요.” [33]
2020. 02. 05. “텔레그램 디지털성범죄 해결을 위한 청원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34]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2020. 02. 06. “호랭이 아저씨 사이트 운영자 강력처벌 연명 동참을 요청합니다.” [35]
2020. 02. 10. “2020년 2월 10일 옐로 하우스 이주대책위 <숭의 1구역 조합의 위장 명도 소송 규탄 및 법원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주홍빛연대 차차 사건대응팀장 왹비님 연대 발언문 공유합니다.” [36]
2020. 03. 08.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020년 주홍빛연대 차차 슬로건을 공개합니다. [37]
2020. 03. 08. [기사 공유] 태국의 트랜스젠더가 성노동에 뛰어드는 이유
2020. 03. 19. [기사 공유] (6)기지촌에서 투기촌으로 바뀐 이태원, 혐오와 망각의 여성착취사
2020. 03. 31.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우리가 비판해야할 대상은 트랜스젠더 성노동자가 아닌, 트랜스젠더 성노동자가 자신이 성노동 했단 사실을 치욕스럽고, 숨겨야 하는 것으로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2020. 04. 03. [글 공유] 진상 : 창녀를 증오하는 여성들
2020. 04. 05.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후보정당들에게 성노동자 5개 의제를 질문해봤습니다. [38]
2020. 04. 07. 일본 후생노동성의 성노동자 육아지원금 지급 결정을 환영합니다.
2020. 04. 1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후보 정당들에게 성노동자 권익보호 정책 공개 질의의건 답변공개[39] [기사 공유] 법무부, 성착취 탈출 걸림돌 ‘대상 아동·청소년 입건’ 폐지 추진
2020. 04. 22. [글 공유] 성노동자 글로벌 네트워크 조직 NSWP와 유엔 에이즈 계획 UNAIDS의 공동 성명서 공유 [40]
2020. 05. 03. [기사 공유] 교황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 위기에 놓인 트랜스젠더 성노동자들 긴급 구호
2020. 05. 04. [강의] 옥바라지 선교센터 에서 열리는 <모두의 현장 ‘모두를 위한 도시운동’- 도시운동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함께 해야 할 주체들과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도시운동과 소수자 #1 젠더 [41]
2020. 05. 25. 성노동자 #metoo 운동에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2020. 05. 26. [논평] "성노동자는 강간에도, 2차가해에도 동의한 적 없다" [42] [포럼]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와 세계 여/성노동자 대회 주최 적녹보라 포럼 2020 1st. 적녹보라패러다임과 여/성 노동에서 성노동자의 건강권, 성노동자의 재생산권으로 포럼 발제 [43]
2020. 06. 05. 2020년 5월 16일부터 발생한 성노동자를 향한 성폭력 2차가해 및 아웃팅 범죄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성노동자 멜섭왹비 2차 가해 및 아웃팅 사건
2020. 06. 21. [팟캐스트]흉폭한채식주의자들 E22 성노동자의 날 특집 I (with 열심, 왹비) [44]
2020. 06. 23.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적녹보라센터 제1차 <적녹보라 포럼2020> 성노동자의 재생산권, 건강권 발제문, 토론문 공유 [45]
2020. 06. 29. "오늘은 한국 성노동자의 날입니다. 한국 성노동자의 날은 2005년 6월 29일 서울에서 평택 성매매 집결지 중심으로 모인 민성노련이 생존권과 노동권 투쟁을 하며 시작된 날입니다. 2020년 6월 29일,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자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46] 성노동 프로젝트 4회 홍보글 [47] [논평] "집결지 여성들의 기억을 횡단하고, 연결하고, 구성하는 건 우리의 몫이다- 옐로하우스 집결지 폐쇄에 부쳐" [48] 옐로 하우스
2020. 07. 04. 2020년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모집 시작 [49]
2020. 07. 14.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주홍빛연대 차차가 오늘로 1살이 되었습니다!
2020. 07. 17. [기사공유] 볼리비아 야간 노동 기구(OTN-B)는 지난달 보건부와 만나 여성 성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한 30쪽 분량의 매뉴얼을 제공
2020. 08. 18. [포럼] 사단법인 오픈넷 2020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인터넷 공간의 안전’ 워크숍 발제 [50]
2020. 08. 21.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 ‘인터넷 공간의 안전’ 워크숍 발제문 <안전과 안전을 넘어 연대로> 공유 [51] 2020년의 우리가 1964년의 피해자와 연대한다! 주홍빛연대 차차가 만드는 정의, #재심으로_정의를 #56년_만의_미투 56년 만의 미투
2020. 08. 26. "주홍빛연대 차차에 평등버스가 도착했습니다 🚐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지워나가자, 너와나의 주홍글씨🖌" [52]
2020. 08. 29. "<검은티 입기> 홍콩연대로 경찰과 정부의 흑역사 표백 막기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도 함께 합니다! 홍콩정부는 흑역사 표백을 중단하라!" [53]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
2020. 08. 30. "주홍빛연대 차차도 아이다호 지하철 광고에 다녀왔습니다! 🚈 성노동하는 퀴어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 너희가 찢을 수 있는 건 고작 종이뿐, 우리의 존재는 지워지지 않는다!" [54]
2020. 09. 23. [논평] 성매매특별법 제정 16년 : 우리는 성노동자가 혐오 범죄에 노출되는 열악한 조건이 개인의 선택이란 시선과 단호히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55] [기사공유] 아직 안죽은 멜섭왹비
2020. 10. 16. 《1017 빈곤철폐의 날 》 기자회견 참석 "업종이 아닌 개인이 겪고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지원의 골격을 다시 짜야 한다. (...) 프리랜서 지원 대책은 과도한 개인정보와 입증책임을 요구하며 성판매 종사자를 비롯해, 업종이나 소득하락을 입증할 수 없는 이들이 지원신청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모두를 지원한다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역시 사각지대가 발생했지만, 이를 정정하기 위한 노력은 무척 미약했다. 실제 거주지와 등록주소지가 다른 홈리스, 주소지가 같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지 않는 사람들, 도와줄 가족이 없는 교정시설 입소자 등을 실질적으로 배제했다." [56] [기사공유] 나는 코로나19 시대에 목숨을 걸고 돈을 벌어야 하는 성노동자다
2020. 10. 18. - 2020. 10. 22.《1017 빈곤철폐의 날》 기자회견 발언 공유
2020. 10. 29. [공동성명] 살수와 소화기를 동원한 농성장 침탈 수협과 경찰의 폭력만행을 규탄한다 "2020년 10월 29일, 채 동트지 않은 새벽부터 노량진역 1번 출구 육교에 있는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소화기와 물대포가 난사됐다. 새벽 6시경 시작된 살수는 두 시간 가량 이어졌다."
2020. 11. 14. 2020 전국노동자대회 참석 [57]
2020. 11. 20.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2020 입니다. 오늘 주홍빛연대 차차는 트랜스젠더의 존엄과 권리를 다시 되새기며 폭력에 사라져간 트랜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하루를 가질 것입니다. 트랜스젠더 성노동자들은 성매매 현장에서 여러 범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2020. 11. 25. [영상 공유] 코로나 시대 대만, 인도, 아르헨티나 성노동자 의 이야기를 담은 BBC 미니 다큐멘터리 <코로나19 시대의 성매매> 공유 [58]
2020. 11. 28. 2020 에이즈인권주간 U=U 인증샷 캠페인 참여 [59] 에이즈
2020. 11. 29. - 2020. 12. 08. 《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 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 요청 건》에 대한 진정서 연서명 독려, 13개 단체와 개인 358명 연명, 도봉경찰서에 진정서 제출[60]
2020. 12. 02. [팟캐스트] 흉폭한채식주의자들 E25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1부(with 열심, 왹비) :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 낙태죄 [61]
2020. 12. 15.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주관 낙태죄 폐지 촉구 1인 시위 참여 [62]
2020. 12. 16. [논평] "폰허브 사태에 부쳐 : 폰허브 안에는 자신의 아이들을 먹여 살리던 사람들이 있었다" [63]
2020. 12. 17. 국제 성노동자 폭력 철폐의 날 해시태그 운동 독려 "오늘은 국제 성노동자 폭력 철폐의 날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는 폭력에 노출된 환경에서 일하는 성노동자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홍빛연대 차차는 전 세계 성노동자들의 낙인이 지워지고, 폭력과 차별이 없는 환경이 보장될 수 있길 바라며 성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연대하겠습니다." [64]
2020. 12. 20. 제3회 세계여/성노동자대회 온라인 공동행동 참여[65]
2020. 12. 23. [팟캐스트] 흉폭한채식주의자들 E25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2부(with 열심, 왹비) : “나 성매매 여성이야.” 성노동 경험 말하기의 어려움 그리고 배제와 환대의 경험 [66]
2021년
주홍빛연대 차차 2021년 활동 보기
2021. 01. 01. 2020년 주홍빛연대 차차 활동 톺아보기 [67]
2021. 01. 15. BJ 땡초 벗방 성착취 사건 청원 독려 [68]
2021. 01. 26. 1월 차차 독서 모임 : 아서 프랭크『아픈 몸을 살다』[69]
2021. 02. 10. 제3회 세계 여/성노동자 대회 같이가치 후원 홍보 [70]
2021. 02. 28. 2월 차차 독서 모임 : 김초엽, 김원영『사이보그가 되다』[71]
2021. 03. 03. 오늘은 인도에서 시작된 국제 성노동자 권리의 날입니다.
2021. 03. 04.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주최 청소년주거권 짓기 인증샷 캠페인 참여 [72]
2021. 03. 08. 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존엄에 대하여 되새길 오늘,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성노동자 들에게도 빵과 장미를 누릴 권리가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73] [아웃리치] 3월 가락동 아웃리치 [74]
2021. 03. 18. [추모 성명] "미국 애틀란타 한인 스파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75] [공동성명] "애틀랜타 골드 마사지 스파, 영스 아시안 마사지, 그리고 아로마 마사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에 부쳐" [76]
2021. 03. 20. [기사공유] “우리는 마스크를 쓰지 못했다”
2021. 04. 01. [아웃리치 후기] 2021년 3월 가락동 아웃리치 후기 [77]
2021. 04. 02. [추모성명] "故 메루메루 님을 추모합니다" [78]
2021. 04. 03. 3월 차차 독서모임 : 여성인권센터 보다 해봄 프로젝트『바다 위 정류장』[79]
2021. 04. 16. [인터뷰] [공일오비 14호] 어느 겨울의 여름: 성노동자 활동가 여름과의 대화 / 노랑 [80]
2021. 04. 24. [기사공유] 뉴질랜드 에서 성노동자 와 성관계 도중 동의 없이 피임과 건강 목적의 보호장구를 제거하는 이른바 '스텔싱 '에 강간죄 가 적용됐다고 합니다. [81] 차차 4월 아웃리치 소식지 <월간 차차> [82]
2021. 04. 25. [아웃리치] 4월 가락동 아웃리치 [83]
2021. 05. 02.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성노동자 대상 법률 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법률지원은 성매매 경험(바 , 노도 , 룸 , 집결지 , 기타업종 , 개인 조건만남 등)이 있는 모든 사람이 신청 가능하며, 지금 성노동을 하고 있거나, 탈성매매 후 일상 생활에서 법률 상담이 필요한 전/현직 성노동자에게 제공합니다. [84]
2021. 05. 06. [온라인 수다회] 한국 , 미국 , 대만 성노동자 단체와 온라인 미팅 진행 : 한국 주홍빛연대 차차 X 대만 Diary of the Hostess X 성산업종사자권익추진협회 X 직업노조 (성노동자 노조) X 미국 Red Canary Song [85]
2021. 05. 13. 퀴어 출판 모임 투게더 편집부 인터뷰집 〈가장 어두운 시간조차 우리의 길이다〉에 주홍빛연대 차차 열심, 왹비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86]
2021. 05. 25. [웨비나] 성노동자 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한 표현의 자유 [87]
2021. 06. 02. [웨비나] 2021 세계 성노동자의 날 웨비나 [88]
2021. 06. 05. [기사공유] 평양 할머니와 창녀 페미니즘 [89]
2021. 06. 27. [성노동 프로젝트 5회 시작 알림] 2021 성노동 프로젝트 제5회가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90]
2021. 06. 28. [아웃리치] 6월 가락동 아웃리치 [91] 6월 가락동 아웃리치 다녀왔어요. 이번엔 마사지 업소를 중심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했습니다. [92]
2021. 06. 29. [성노동 프로젝트 5회] 참가자 모집 [93] "오늘은 한국 성노동자의 날입니다. (...) 우리는 성노동자들의 삶에 밀접히 맞닿아 있는 경찰 단속, 집결지 강제폐쇄 등이 마치 어쩔 수 없는, 부수적인 피해 정도로 논의되고 있다는 것을 비탄스럽게 생각합니다. 성노동자들이 안전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는커녕 단속, 처벌, 폭력에 대한 묵인으로 응답하는 공권력을 규탄합니다." [94]
2021. 07. 04. 화류계 언니들 무료 법률상담 안내 [95]
2021. 07. 10. 경상남도 에서 반려/동거 동물과 함께 지내는 언니들~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96]
2021. 07. 14. 오늘 드디어 주홍빛연대 차차가 2살이 됐습니다! [97]
2021. 07. 15. 잘 차려진 비건식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엄살원 에 차차 활동가 왹비(여름)가 참여했습니다! [98]
2021. 07. 17. 免費向在韓的中國人、臺灣人和香港性工作者提供法律諮詢![99]
2021. 07. 20. 7월 14일, 차차 활동가들은 무엇을 하며 보냈을까요? [100]
2021. 07. 28. [추모 연대] 일본 다치카와 러브호텔 성노동자 혐오 사건 피해자를 위한 추모글을 써주세요! [101]
2021. 07. 29. [추모 성명]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102] [성노동 프로젝트 5회] 접수 완료 안내 메일 확인 요망 [103]
2021. 08. 06. [긴급 도움 요청] A님은 현재 코로나 때문에 실직한 성노동자 로, 임신중절 수술 진행 후 일할 수 없게 되어 생계유지를 위해 긴급한 도움을 구하고 있어요. [104]
2021. 08. 10. 7월 차차 독서모임 : 김주희 『레이디 크레딧 』[105]
2021. 08. 20. [A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8월 6일부터 8월 13일까지 A님을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106]
2021. 08. 21.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자 지원 키트] 차차에서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자를 위한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107]
2021. 09. 01. [아웃리치] 8월 온라인 아웃리치 [108]
2021. 09. 08. [추모 성명] "어떤 일을 하든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 강윤성 살인 사건 에 부쳐" [109]
2021. 09. 18. 궁금한 성매매 단속, 하나부터 열까지 [110]
2021. 09. 19. [논평] "창살의 남김없는 분쇄를 위하여: 군산 대명동 화재 참사 21주기에 부쳐" [111]
2021. 09. 24. [아웃리치] 9월 가락동 아웃리치 [112]
2021. 10. 01 - 2021. 10. 14.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 참여 및 게시글 공유
2021. 10. 07. 10월 7일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님의 강제전역 취소 소송의 '승소' 판결을 촉구하며 주홍빛연대 차차는 정의로운 판결을 원합니다. [113]
2021. 10. 29. [인터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성산업 종사자, 나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들 [114]
2021. 11. 04. 학생의 날 기념,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 인증샷 캠페인 참여“교육청 맘대로, 이제 그만! 학생인권법 제정하라”[115]
2021. 11. 13. 인권재단사람 <저연차 인권활동가를 위한 인권운동 어떻게 해? 경험 나누고 더하기> 교육 수료 완료 [116]
2021. 11. 30. [아웃리치] 11월 가락동 아웃리치 [117]
2021. 12. 16.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기획 웨비나 : 삶ㅡ성노동자ㅡ죽음 [118]
2021. 12. 17. 매년 12월 17일은 국제 성노동자 폭력 철폐의 날 입니다. 2021년 국경을 막론하고 성노동자 혐오범죄가 발생했습니다. [119]
2021. 12. 18. 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2022년
주홍빛연대 차차 2022년 활동 보기
2022. 01. 19. 👩⚖️주홍빛연대 차차 1월 법률 상담소 홍보 [120]
2022. 01. 31. [팟캐스트] 흉폭한채식주의자들 E36 왜 성노동자 혐오범죄 라 부르지 않아?(with ‘주홍빛연대 차차’ 열심, 왹비) [121]
2022. 02. 04. 👩⚖️주홍빛연대 차차 2월 법률 상담소 홍보 [122]
2022. 02. 11. 도서출판 여이연 여/성이론 (계간) : 45호 겨울 [2021] 차차 활동가 혜곡 <차근차근 지워나가자, 너와 나의 주홍글씨> 소개 [123]
2022. 02. 18. [긴급 도움 요청] 성노동자 B님을 위해 후원을 부탁해요 [124]
2022. 03. 02. [채용공고] ‘차’별과 낙인을 ‘차’근차근 없애나가는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신입 활동가를 기다립니다! [125]
2022. 03. 03. 국제 성노동자 권리의 날입니다. 차차는 국제 성노동자 권리의 날을 기념해 홍콩, 대만, 캐나다 성노동 운동 단체를 소개합니다. [126]
2022. 03. 04. 👩⚖️주홍빛연대 차차 3월 법률 상담소 홍보 [127]
2022. 03. 05. [B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2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B님을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128]
2022. 03. 08. [아웃리치] 📃차차 3월 아웃리치 소식지 <월간 차차> [129]
2022. 03. 11. 레드카나리송(Red Canary Song ) 미국 애틀란타 총기난사 1주기 추모제 <8LivesVigil> 행사 참여 [130] [팟캐스트] 흉폭한채식주의자들 E37 성노동자 추모 집회 후기 방송(with ‘주홍빛연대 차차’ 왹비) [131]
2022. 03. 22. 교차 페미니즘 인터뷰집 〈시선〉에 주홍빛연대 차차 왹비, 혜곡 활동가가 참여했습니다. [132]
2022. 03. 24. 故 메루메루님 4주기 추모사 모집 [133]
2022. 04. 02. 2022년 4월 2일, 메루메루님의 4주기를 맞아 메루메루님의 존엄한 삶을 다시 기억하며 추모하고 애도합니다. [134]
2022. 04. 04. 모이자! 우리의 요구는 계속된다! 4.10 공동행동 “모두에게 안전한 임신중지가 보장될 때까지”[135]
2022. 04. 06. 👩⚖️주홍빛연대 차차 4월 법률 상담소 [136]
2022. 04. 22. [기사공유] 성매매 합법화와 성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청년이 외친다, ESG 나와라](20) [137]
2022. 04. 23. 420 장애인인권위원 피켓 인증 [138]
2022. 04. 28.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평등텐트촌 참여 및 연대발언 [139]
2022. 05. 03. 👩⚖️주홍빛연대 차차 5월 법률 상담소 홍보 [140]
2022. 05. 06. [긴급 도움 요청] B님은 탈성매매를 하신 후 취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41]
2022. 05. 13.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 참여 거절에 대한 차차의 입장문 [142]
2022. 05. 14. [연대발언] 2022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기념대회 공동주최 참여 및 연대발언 [143]
2022. 05. 19. [연대발언]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 촉구 동조단식 참여 및 연대발언 [144]
2022. 05. 23. [기자회견]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차별금지법, 준비는 다 했는데 제정은 누가 할래?” [145]
2022. 05. 28. [아웃리치] 📃차차 5월 아웃리치 소식지 <월간 차차> [146]
2022. 06. 02. 👩⚖️주홍빛연대 차차 6월 법률 상담소 홍보 [147] 오늘은 세계 성노동자의 날입니다 [148]
2022. 06. 21. 모두의페미니즘x 주홍빛연대 차차 <2021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자 인터뷰> [149] [입장문] 모두의 페미니즘 사과문에 대한 차차의 입장문 [150]
2022. 06. 29. 2022 한국 성노동자의 날 집회 <성노동자 도 사람답게 살고싶다! 성노동자 해방행동에서 여성이 잃을 것은 족쇄뿐이다> [151]
2022. 07. 01. 👩⚖️주홍빛연대 차차 7월 법률 상담소 홍보 [152]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성명서> 연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153]
2022. 07. 08. [라운드 테이블] 『반란의 매춘부 』이후, 성노동자 권리운동과 연대의 길 찾기 오픈 라운드 테이블 홍보 [154] [155]
2022. 07. 11. [강좌] 2022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기획 사업 <차별을 돌아보는 글쓰기> [156]
2022. 07. 12. [기자회견]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촬영, 위법한 채증과 수사관행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157]
2022. 07. 14. [소식] 주홍빛연대 차차 3주년 [158]
2022. 07. 15. [라운드 테이블] 1차 : 성노동자 차별, 이제 그만 (토론 : 차차 유원) [159]
2022. 07. 17. [강좌] 1강 <차별 , 그리고 차별에 맞서온 운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몽)> [160]
2022. 07. 19. [후기] 쟁뉴 : 『반란의 매춘부』이후, 성노동자 권리운동과 연대의 길 찾기 오픈 라운드 테이블 1차 후기 [161]
2022. 07. 20. 경찰의 성매매 단속에서 인권을 침해당한 경험들을 모읍시다! [162]
2022. 07. 22. [라운드 테이블] 2차 : 우리에게도 성노동자 권리 운동의 계보가 있을까? (발제 : 차차 여름) [163]
2022. 07. 23. [후기] 진송 : 오픈 라운드 테이블 1차 후기, 페미니즘 붙잡기 [164]
2022. 07. 24. [강좌] 2강 <좋은 마음에서 나쁜 쪽으로 :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읽고 쓰기 (무늬글방 지기 유리)> [165]
2022. 07. 29. [후기] 화영 : 『반란의 매춘부』이후, 성노동자 권리운동과 연대의 길 찾기 오픈 라운드 테이블 2차 후기 [166]
2022. 07. 30. [아웃리치] 📃차차 7월 아웃리치 소식지 <월간 차차> [167]
2022. 07. 31. [강좌] 3강 <쪽수 딸리니까 죽지 말고 살아 : 마이너 필링스 (캐시 박 홍 ) 읽고 쓰기 (무늬글방 지기 유리)> [168]
2022. 08. 07. [강좌] 4강 <퇴고 의 기술 (무늬글방 지기 유리)> [169] 👩⚖️주홍빛연대 차차 8월 법률 상담소 홍보[170]
2022. 08. 09. [후기] 길의 사람 : 『반란의 매춘부』이후, 성노동자 권리운동과 연대의 길 찾기 오픈 라운드 테이블 3차 후기 [171]
2022. 08. 15. 2022 한국여성학회 여름캠프 키노트 : 페미니스트 시민 정치학의 지평 넓히기 발표3 <빼앗긴 성노동자의 권리, 되찾아드립니다> 여름(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발표 [172]
2022. 08. 17.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출범식 [173]
2022. 08. 31. 도서출판 여이연 여/성이론 : 46호 여름 [2022] 차차 활동가 유자, 유원, 왹비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소개 [174]
2022. 09. 01. 👩⚖️주홍빛연대 차차 9월 법률 상담소 홍보 [175]
2022. 09. 06. 💥임신중지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 촉구 서명운동 “일해라 복지부!”💥 서명 독려 [176]
2022. 09. 16. [강좌] 여성청년다양성 주간 “맞은소리, 더 멀리 더 크게” : 거래되고 착취되는 성 - 디지털 성폭력과 성매매 문제를 중심으로 (반성폭력 활동가 한유리) [177] [성공회대 인권주간] 부스 프로그램 운영 [178]
2022. 09. 19. [논평] 불법의 고리 바깥, 안전한 노동과 일상이 보장되는 사회를 촉구하며 : 군산 대명동 화재 참사 22주기에 부쳐 [179]
2022. 09. 24. [연대발언] 약자생존 행사 참여 및 연대발언 [180]
2022. 10. 01. [영화제] 무대륙x 카비아 영화제 <WHAT’S (Y)OUR STORY?> 10월 1일 : 퀴어. 레드 여기에! 트랜스젠더 이주 성노동자 연대 장/단편 상영 - 여름 활동가 패널 참여 [181] [연대발언] 글로벌락다운 3주년 1001 동물권리장전 행진 참여 및 연대발언 [182]
2022. 10. 05. [기자회견] 경찰의 성매매 단속 신체촬영 및 인권침해 규탄!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 경찰 풍속 단속용으로 초소형 카메라 1055개 보유 확인 [183] [184]
2022. 10. 11. [논평] 성평등전주 의 성매매피해경험자 핍박 및 예술인 사상 검열 규탄한다 - 〈제 3회 페미니즘 예술제 ‘지구탈출’〉 에서 추방당한 존재들과 연대하며 [185] 👩⚖️ 10월 법률상담 휴무 안내 [186]
2022. 10. 12. [2022 국정감사] 성매매 단속 현장의 인권침해, 이제 그만 [187]
2022. 10. 13. [공동논평] 임신중지 는 건강권 과 평등권 의 문제다.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에 관한 복지부 와 식약처 의 책임을 분명히 하라. - 임신중지 관련 국정감사 현황에 부쳐 [188]
2022. 10. 28. [기자회견]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경희 성소수자 혐오발언 규탄 기자회견 [189]
2022. 10. 29. [추모논평] 10월 29일, 이태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0]
2022. 11. 09. [아웃리치] 11월 맥양집 아웃리치 [191]
2022. 11. 17. [연대발언] 투명가방끈 : 대학 밖에서 손을 잡자!🤝 오픈 마이크 데이 [192]
2022. 11. 18. [아웃리치] 11월 가락동 아웃리치 [193]
2022. 11. 23. 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 예고 [194]
2022. 11. 30. [북토크쇼] 📚 『반란의 매춘부 』 북토크 (with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195]
2022. 12. 02. 👩⚖️주홍빛연대 차차 12월 법률 상담소 홍보 [196]
2022. 12. 17. 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 : 성노동자, 성소수자, 약물사용자, 이주민, HIV/AIDS 감염인, 모든 취약한 존재가 초대된 장례식
2022. 12. 21. 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 현장 사진 [197]
2022. 12. 28. [공동 기자회견] 유산유도제 도입 신청 철회, 정부책임이다! 정부는 더이상 기업과 국회 핑계 말고 유산유도제 도입,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재생산권 리 보장하라! [198]
2022. 12. 31. [추모 성명]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상정보는 언론의 조회수 장사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 성노동자 인권 침해, 국가가 책임져라 : 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이기영 살인 사건에 부쳐 [199] [후기] 탈해 : 2022 성노동자 추모행동 후기 [200] [후기] 희음 : 언저리 넓히기 [201]
2023년
2023. 01. 03. [후기] 팔도 : ‘우리’의 형식 [202] [후기] 하은빈 : 모든 취약한 존재가 초대된 장례식 [203]
2023. 01. 05. 👨⚖️주홍빛연대 차차 1월 상담소 [204]
2023. 01. 09. 담롱 “경찰의 불법 촬영, 성매매 여성은 ‘피해자’가 될 수 없었다.” [205]
2023. 01. 16. [아웃리치] 1월 맥양집 아웃리치 [206]
2023. 01. 28. 차차 로고 변경
2023. 01. 29. 👨⚖️주홍빛연대 차차 2월 상담소 [207]
2023. 03. 03. [행사] 사연 낭독회 : 한국에서 성노동자로 살아남기 [208]
2023. 03. 07. [아웃리치] 3월 맥양집 아웃리치 및 👨⚖️3월 법률 상담 홍보 [209] 차차 다방 신문 3월호 [210]
2023. 03. 24. [페미위키 기획 강연회] 국가가 허락한 학대 : 성매매 단속 과 경찰폭력 - 차차 여름 [211]
2023. 03. 31 👨⚖️주홍빛연대 차차 4월 상담소 [212]
2023. 04. 09. [공동주최 집회] [연대발언] 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 우리는 더 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2023. 04. 11. <성매매 여성과 수용시설 토론회(가안)> 인터뷰 참여자 모집 [213]
2023. 04. 15. [기사공유] 못 떠나는 노인들…탈성매매 조례 ‘사각지대’
2023. 04. 18. [기사공유] 파주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시리즈
2023. 04. 22. 차차는 파주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214]
2023. 04. 27. [아웃리치] 4월 가락동 아웃리치 [215]
2023. 04. 30. [아웃리치] 4월 맥양집 아웃리치 [216] 차차 다방 신문 4월호 [217]
2023. 05. 01. 노동절 : 만국의 성노동자여 단결하라 [218]
2023. 05. 02. 👨⚖️주홍빛연대 차차 5월 상담소 [219]
2023. 05. 12. [행사]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_장애해방 X 동물해방> Planet A 상영회 및 토크 :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달연 패널 참여 [220]
2023. 05. 16. [기자회견] [연대발언] 파주시 대추벌(속칭 용주골) 재개발, 여성 종사자 위협하는 탄압을 멈춰라! [221]
2023. 05. 18. 성노동자해방행동 차차와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를 비롯한 수많은 연대자들이 용주골에 다녀온 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222] [기사공유] 비 맞던 5.18 시위대와 함께 한 '사직동 여성들' [223]
2023. 05. 20. [공동주최 집회] [연대발언] 2023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투쟁대회 공동주최 참여 [224] [행사] 색다른토크하셰어 <EP.02 “성병"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여름 패널 참여 [225]
2023. 05. 27. [아웃리치] 5월 신림 아웃리치 [226] 월간 차차 5월호 [227]
2023. 06. 02. [토론회] 탈시설 기획 토론회 : 성매매여성과 시설의 역사 [228]
2023. 06. 08. [시위] 용주골 투쟁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29]
2023. 06. 13. [시위] 여행길 대항 시위 [230]
2023. 06. 29. [집회] 2023 한국 성노동자의 날 집회 <우리의 일, 우리의 삶 : 성노동자의 생존은 폐쇄될 수도 철거될 수도 없다> [231]
2023. 07. 01. [행사] ‘프라이드’가 부끄럽게 여기는 불법 존재들의 노 프라이드 no pride 파티 [232]
2023. 07. 21. [공동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 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라 [233]
2023. 07. 26. [기자회견]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유산유도제 필수의약품 지정 촉구! 이것이 우리의 ‘사회적 합의’다 - 시민/의사/약사 1856명 진정서에 성의없는 복붙으로 회피한 식약처 답변에 부쳐> 기자회견 참여 [234]
2023. 08. 23. [소식] 성매매 여성 불법촬영 관련 기자회견 및 국가인권위원회 결정 내용 활동 보고 [235]
2023. 08. 30. [기자회견] [연대발언]“경찰의 성매매 단속 시 신체촬영 등 위법수사 피해” 국가배상소송 제기 기자회견 참여 [236]
2023. 09. 02. [행사] 용주골 행정대집행 대응 피켓 만들기 [237]
2023. 09. 12. [시위] 9.12 용주골 행정대집행 대응 및 이주보상대책 요구 [238]
2023. 09. 15. [공동성명] 교통 공공성과 철도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는 투쟁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239]
2023. 09. 23. [행사] 923 클럽 차차 [240] [집회] 923 기후정의행진 참여 [241]
2023. 09. 28. [공동성명]“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기념 성명 [242]
2023. 10. 15. [후원행사] 1015 용주골 성노동자 후원파티 [243]
2023. 11. 01. [기자회견] '성매매 피해자'를 "엄중한 처벌" 해달라는 파주시장, 더이상 ‘여성인권’을 이용하지 말라 [244]
2023. 11. 17. [기자회견] “대책 없는 펜스 철거에 반대한다! 새 펜스 설치 계획 수립 후 철거하라!”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를 둘러싼 펜스철거 반대 기자회견 [245]
2023. 11. 22. [시위] 용주골 행정대집행 대응 활동 [246]
2023. 11. 27. [입장문] 파주여성민우회 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단톡방에서 추방하라! 여성 폭력 추방주간, 성노동자 여성이 겪는 폭력도 추방해 주십시오. [247]
2023. 11. 28. [입장문] ‘성매매피해자’ 집 앞에 CCTV 설치 시도, 여성인권 유린하는 CCTV 설치를 멈춰라. [248]
2023. 11. 29. [소식] 새벽 6시 30분, 돌발 CCTV 설치 시도를 홀로 막은 용주골 종사자 A씨의 목소리 [249]
2023. 12. 17. [행사] 2023 성노동자 추모행동 <Fly in Power> : 아시아 이주여성 성노동자와 용주골 성노동자를 연결하는 이야기 [250]
2023. 12. 21. [소식] 12월 21일 새벽 6시, 영하 19도에 기습적인 CCTV 설치 시도를 막은 용주골 종사자 B씨의 목소리 [251]
2023. 12. 23. 씨리얼 "용주골 ,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속 여자들" [252]
2023. 12. 28. [기자회견] 파주시청 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위법한 CCTV 설치와 용주골 강제폐쇄를 멈춰라! [253]
성노동 프로젝트
성노동 프로젝트 제 1회, 글쓰기(2019)
2019년 성노동 프로젝트 1회 보기
2019. 07. 02. 성노동 프로젝트 제 1회 «‹성노동› 주제로 글쓰기 »시작
2019. 09. 09. #1. [유자] 구조님, 선생님을 팰 테니까 안에서 잠시 나와주시겠습니까? [254]
2019. 09. 10. #2. [왹사리] 성노동/자의 현실을 방관하며 혐오하는 데 여념 없는 당신들에게 [255] 2019. 09. 11.
2019. 09. 11. #3. [다움] 보다 나은 대화를 위한 제언 [256]
2019. 09. 12. #4. [성노동 비범죄화를 위한 여러소리회] 성노동자는 시민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배제, 고립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257]
2019. 09. 13. #5. [SM:성노동몬스터] 알못이 알아보는 성노동 [258]
2019. 09. 14. #6. [밀사] 우리의 오랜 연대를 위하여 [259]
2019. 09. 15. #7. [희망] 뱀에게 내어 준 발목 [260]
2019. 09. 17. #9. [익명] 여성인권보다 창녀인권 [261]
2019. 09. 18. #10. [별리] 밤을 횡단하는 몸의 기억 [262]
2019. 09. 19. #11. [영신] 레드 로즈 캉캉 [263]
2019. 09. 20. #12. [A양] 룸에서 일할 때 소소한 팁 [264]
2019. 09. 21. #13. [왹사리] 노르딕 모델 은 과연 최선의 성매매 정책인가? [265]
2019. 09. 22. #14. [멜섭왹비] 미아리 텍사스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멜섭의 안내서 [266]
성노동 프로젝트 제 2회, TDoR (2019)
2019년 성노동 프로젝트 2회 보기
2019. 11. 21. 성노동 프로젝트 제 2회 «2019 TDoR 성노동 프로젝트 » 개최 with 트랜스해방전선
1부 #1. 트랜스젠더•성노동자가 사회에서 강요받는 젠더 표현, 낙인에 대해 [267]
1부 #2.트랜스젠더•성노동자에게 '일자리', '비정규직', '성노동', '적응할 수 없는 정상규범의 직업'이란 의미? [268]
2부 #3. 지금 트랜스젠더 성노동자에게 필요한 것 : 차별금지법, 기본소득, 법적 성별 정정의 필요성과 정상 가족 중심의 복지제도와 성매매 특별법의 한계점 [269]
2부 #4. 트랜스젠더, 성노동자 단체 활동가로서의 고충 나누기 [270]
2020. 03. 18. 안녕하세요, 주홍빛연대 차차입니다. 성노동 프로젝트 제 1회에 참여해 주신 이제님이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었으며, 자신이 성폭력 사실을 인정했음을 확인하여 성노동 프로젝트 1회 8번째 글 <이제 : 술이나 한 잔 할까요> 게시글을 온라인에서 일괄 삭제합니다. [271]
성노동 프로젝트 제 3회, 교차성 (2020)
2020년 성노동 프로젝트 3회 보기
2020. 01. 06 - 2020. 01. 16 성노동 프로젝트 제 3회 《성노동, 교차성으로 구성하기 》작가 모집 시작 [272]
2020. 03. 08. □1. 코로나 19, 주홍빛연대 차차 수다회 [273]
2020. 03. 09. ■2. 베를린 : 이성애·남성 중심 사회에서 법은 성노동자와 성소수자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274]
2020. 03. 10. ■3. 왹사리 : 국내 언론 보도에서 볼 수 있는 외국인 성노동/자 혐오 양상에 관하여 [275]
2020. 03. 11. ■4. 데파코트 : 창녀 페미니즘 선언문, 성노동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276]
2020. 03. 13. ■5. 채연 : 남성•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상품화되는 몸 , 성산업 • 육식 카르텔 앞에 저항하라 [277]
2020. 03. 14. ■6. 멜섭왹비 : 그래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278]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2020)
2020년 성노동 프로젝트 4회 보기
2020. 07. 02 - 2020. 07. 16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코로나 시대의 성노동 》 작가모집 시작 [279]
2020. 09. 01. 성프 4회 준비팀 《내가 주홍빛연대 차차에서 성노동 운동을 하는 이유》 [280]
2020. 09. 16. ○1. 유자, 우리의 자랑스러운 낙인을 위하여 [281]
2020. 09. 17. ○2.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코로나 시대의 성노동자, 주홍빛연대 차차 수다회》 [282]
2020. 09. 18. ●3. 적성 : 코로나 시대에 일하고 관극하는 사람 [283]
2020. 09. 19. ●4. 자당 : 우리를 공격하는 당신들은 틀렸습니다. [284]
2020. 09. 20. ●5. 익명 : 어쨌든, 존재하기[285]
2020. 09. 21. ●6. 스텔라 : 코로나 시대에 성노동자로 살아남으며 [286]
2020. 09. 22. ●7. 명란 스프레드 : 누군가에 의해 더럽혀진 프렌치토스트 [287]
2020. 09. 23. ●8. 타래 : 자발성과 비자발성의 경계에 대하여 - 전시 성폭력 피해 여성과 성노동자의 성폭력 피해 경험에 대한 발화를 중심으로 [288]
2020. 09. 24. ●9. 윤해후 : 바이러스를 드릴게요 [289]
2020. 09. 25. ●10. 데파코트 : 보이지 않는 노동 속의 노동 [290]
2020. 09. 26. ●11. 쟁뉴 : 왜 성노동자에게는 그렇게 말하는가 [291]
2020. 09. 27. ●12. 이오 : 성노동자에겐 없다 [292]
2020. 09. 28. ●13. 익명 : 성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293]
2020. 09. 29. ●14. 유하 : 성노동자의 낙태와 재생산권을 생각하기 [294]
2020. 09. 30. ●15. 교두애 : 항상 사회에게 바라는 것[295]
2020. 10. 01. ●16. 멜섭왹비 : 표착될 수 없는 지표 [296]
2020. 10. 15. ○17. 2020 성노동 프로젝트 제 4회 《오프더레코드 : 주홍빛연대 차차 활동가 후기》 [297]
성노동 프로젝트 제 5회, 우리가 그리는 미래(2021)
2021년 성노동 프로젝트 5회 보기
2021. 06. 29 - 2021. 07. 18 성노동 프로젝트 5회 《우리가 그리는 미래》참가자 모집 [298]
2021. 09. 04 - 2021. 09. 08 [성노동 프로젝트 5회] 필진 공개 [299]
2021. 09. 23. ◇ 우리가 그리는 미래, 주홍빛연대 차차 수다회 [300]
2021. 09. 24. ◆1. 깜말 : 나도 병원 좀 편하게 다니자 [301]
2021. 09. 25. ◆2. 유자 : 0 or 100 [302]
2021. 09. 26. ◆3. 익명 : 수취인불명의 편지 [303]
2021. 09. 27. ◆4. 루비 :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면 [304]
2021. 09. 28. ◆5. 익명 : 너무 당연하고 간단하지만 누군가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사실 [305]
2021. 09. 29. ◆6. 보람 : 어쨌든, 각자의 선택 [306]
2021. 09. 30. ◆7. 왹사리 : 우리는 결코 같은 얼굴을 갖고 있지 않다 [307]
2021. 10. 01. ◆8. 마리아 레인보우 : 저는‘성노동자’이며,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취업준비생’입니다 [308]
2021. 10. 02. ◆9. 열심 : 너무한 거 아니냐고 [309]
2021. 10. 03. ◆10. 로잉 : 여성, 가정, 그리고 성노동론 [310]
2021. 10. 04. ◆11. 카야 : 그래도, 의지하기 [311]
2021. 10. 05. ◆12. 적성 : 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다니요? [312]
2021. 10. 06. ◆13. 코토 : 돌연변이 [313]
2021. 10. 07. ◆14. 다영~♡ : 참을 만한 존재의 가벼움 [314]
2021. 10. 08. ◆15. 이오 : 나는 어떻게 성노동론자가 되었나 [315]
2021. 10. 09. ◆16. 모르겠는 사람 : 모르겠다 [316]
2021. 10. 10. ◆17. 달연 : 밤은 길어, 노래해 소라야 [317]
2021. 10. 11. ◆18. 멜섭왹비 : 낙하 [318]
2021. 10. 12. ◆19. 밀사 : 모든 것은 '비창녀'로부터 시작되었다 [319]
2021. 10. 13. ◆20. 데파코트 : 죽음의 위계화에 저항하며 [320]
2021. 10. 14. ◆21. 나디아 : 붉은 꽃 [321]
2021. 10. 15. ◆22. 혜곡 : 어떻게 운동까지 사랑하겠어, 차차를 사랑하는 거지 [322]
2021. 10. 16. ◆23. 이울 : 무제 [323]
2021. 10. 17. ◇ 오프더레코드 : 차차가 그리는 미래 [324]
언론
2020년
2020. 01. 10. [인터뷰] '술집여자의 미투'란 조롱은 왜 틀렸나 [325]
2020. 08. 23. [인터뷰] 성소수자·성노동자에게도 인터넷은 ‘평등’한가 [326]
2021년
2021. 05. 26. 성노동자 사이버불링, 표현의 자유일까 [327]
2021. 06. 14. 채식급식연대, 학교내 채식선택급식권 위해 인권위 진정 [328]
2021. 09. 13. 짙게 선팅 된 8인승 봉고차의 적막…범죄에 노출된 ‘노래방 도우미’ [329]
2021. 12. 18. “성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죽음이다”···2021 성노동자 추모행동 [330] [포토] "죽어도 되는 존재는 없다", 성노동자 추모행동 열려 [331]
2021. 12. 19. "사회는 우리의 애도에 응답하라"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춤추는 '성노동자'들 [332]
2022년
2022. 02. 22. [인터뷰] 정치권이 '쥴리 공방' 벌일 때, "엄청 화가 난" 사람들 : [법의 가장자리에서] '강간당하거나 죽어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는 정치 [333]
2022. 06. 29. ‘창녀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334] [335] [336] [337] [338]
2022. 07. 12. “성매매 증거 수집한다며 알몸 촬영...성노동자는 인권도 없나요”[339] 성매매 단속 현장서 여성 나체 촬영 단톡방 공유 논란…경찰, 수사목적 [340]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하고 단톡방 공유… 위법 채증 멈춰라”[341] "경찰, 성매매 단속 중 여성 알몸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342] [343] 경찰,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 후 메신저 공유 '논란'...시민단체는 인권위 진정 제기 [344] “왜 찍냐 따졌지만…성매매 단속경찰, 알몸촬영 뒤 단톡방 공유”[345] “경찰이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해 단톡방 공유”…인권위 진정 [346] [347] 성매매 여성 나체 촬영·공유한 경찰 [348] "경찰, 성매매 단속 중 여성 나체 촬영·공유"...인권위 진정 / YTN [349]
2022. 10. 05. 경찰의 성매매 여성 단속 인권침해적 요소 규탄하는 여성단체 [350] 시민단체 "경찰 성매매 단속때 여성 촬영 중단해야" [351] “경찰, 인권침해적 성매매 단속 말아야”…시민단체, 인권위에 진정 [352] “경찰의 인권침해적인 성매매 단속 관행 근절돼야”… 시민단체, 인권위 진정 제기 [353] 인권변호사 "단속 명목으로 성매매 여성 신체 촬영 관행…범죄현장이라고 해도 신체 촬영 마구 이루어질 수 없어" [354] 경찰의‘비동의 증거수집 촬영’, 성매매 여성들은 불안에 떤다 [355] 시민단체 "성매매 단속 과정서 여성 촬영 행위는 '인권침해'" [356] 성매매 여성 신체 촬영하고 단톡에 올린 경찰.. “범죄자라고 폭력·성희롱 허락한 것 아니다”[357] [시선집중] 시민단체 "경찰, 성매매 여성 샤워 사진 찍어 단톡방에.. 수사와 무슨 상관?" - 김지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MBC 221006 방송 [358]
2022. 10. 07. “가두지 말고, 죽이지 마세요”[359]
2023년
2023.05.16. 성매매집결지 종사자 ‘생존권’ 투쟁에서 ‘여성인권’ 운동으로 확대 [360] '용주골 행진' 놓고 시민단체도 충돌 위기 [361] 용주골 재개발로 종사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 문화극장 앞에서 기자회견 [362] 성매매 집결지 폐쇄 앞둔 파주, ‘자활 지원금’ 놓고 갈등 [363] 파주시 성매매업소 집결지 폐쇄 추진에 종사자들 반발 [364] 성매매 종사자들 "다른 생계 수단 찾으려면 시간 필요" 반발 [365]
2023.06.29. “성매매 범인은 국가 아닌가” 성매매종사자 150여 명 파주시청 집회 [366]
2023.07.04. '성노동자해방' 시민단체, 여성신문에 '정정보도' 요구 [367]
2023.10.19. "아파트 지어야 하는데" vs "집·직장 잃어"…성매매 집결지 '한숨'[르포] [368]
2023.11.03.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파주시와 첨예하게 대립…폐쇄 난항 [369]
2023.12.23. 대책 없이 내몰리는 용주골 여성들…더 위험한 처지로 [370]
2023.12.28. [아이TV]파주 용주골 여종사자 김경일 파주시장 고소 기자회견 [371] "파주시의 용주골 폐쇄, 우리 인생 결정할 시간 달라" [372]
웹사이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