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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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rected from 성노동 여성)

성노동자성매매 경험 당사자, 성매매 여성을 지칭하는 언어 중 하나로, 성매매를 노동으로 인정하고 당사자를 호명한다. 또한 성노동하는 사람을 젠더중립적으로 부르는 언어이기도 하다.

성매매 산업에 종사하며 성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성 구매자에게 제공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며, 성서비스란 데이트카페에 종사하는 노동자부터 오피나 하코에 종사하는 노동자까지 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 수 있다.

성매매 경험 당사자를 어떤 호칭으로 부르느냐는 성매매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기도 하는데, 성노동이란 단어는 아직도 토론이 뜨거운 단어다. 성매매를 성노동으로 보면 안된다/볼 수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자신 스스로를 성노동자라 호명하는 성매매 경험 당사자를 비난하기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등 다른 나라에서는 성노동이 합법화되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성매매는 파는 것, 사는 것, 알선 모두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불법으로 지정되어 있다. 동법 제2조 제1항 제4호[1]에 성매매피해자의 범위가 지정되어 있다.


1 호칭

성노동자끼리는 서로를 나이에 상관없이 언니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영업진이나 손님 등이 간접적으로 성노동자를 부를 때 아가씨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간접적으로 부른다는 것은 예를 들어 "아가씨 좀 불러줘봐" "아가씨 데려오겠습니다" 등 제 3자로 호칭할 때 사용한다는 것이다. 성노동자를 2인칭으로 지칭할 때 아가씨라는 말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손님이나 영업진들은 가게 이름으로 성노동자를 부른다.

2 성노동의 종류

3 성노동자와 여성주의

성노동자와 여성주의여성문화이론연구소의 성노동 세미나처럼 다양한 분야를 통해 연계하고 있다.

4 나무위키의 관점

나무위키에서는 이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고 창녀라는 말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노점상이 불법이라고 해서 그들을 사장님이 아니라 탈세쟁이라고 불러야 할 근거는 없다. 따라서 성노동자를 창녀라고 불러야 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다. 게다가 창녀라는 말은 사회적으로 굉장한 비속적 함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더욱 부적절하다.

5 같이보기

6 출처

  1.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www.law.go.kr/》. 2011년 9월 15일. 2020년 4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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