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캠프의 사무장이었던 A씨가 성매매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면직 처리됐고,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지 한 달 후 지역구 사무실 5급 비서관으로 재임용되었다.[1]
재임용된 비서관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음에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7월 16일 인터뷰에서 "법적인 문제는 없었다"[주 1]고 주장했다.[1]
부연 설명
출처
- ↑ 1.0 1.1 ““박수영 의원님, 청년 가장은 성매매 해도 됩니까””. 2021년 7월 16일. 2021년 7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