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은 성매개감염병(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성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을 말한다.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1 성병의 종류

1.1 세균성

1.2 바이러스성

1.3 기생충성

2 성병의 전염 경로

성병의 종류는 다양하고, 우리가 성병이라고 알고 있는 것들 중에서도 성병이 아닌 것도 많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전염 경로도 다양하다. 예를 들어, 곤지름은 곤지름 환자와 변기를 같이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으며, 사면발니 같은 성병은 지저분한 숙박시설, 속옷, 타월 같은 곳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 그 외에도 수영장이나 사우나에서 전염되는 경우도 있고, 수혈을 하다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파트너가 변명을 하는 것인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성병 중에서는 성기의 흡입으로 전염되는 것도 있지만, 키스만으로도 전염될 수 있는 헤르페스, 매독 같은 성병도 있다.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해도, 접촉을 하는 이상 전염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질병들을 성병이라고 분류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다른 전염경로보다는 성관계시 전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다른 경우보다 확실히 높기 때문이다.

3 예방법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다. 또한, 성병은 성관계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옮는 경우가 있으니 지저분한 곳은 가지 않는 방법도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방법은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 성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성관계를 할 때 콘돔을 항상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콘돔은 피임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성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음으로는 개인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다. 성관계를 하기 전 항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또한 믿을 수 없는 파트너와의 성관계는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이다.

4 오해와 진실

  • 성관계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막을 수 있을까?

콘돔은 성병 예방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한 수단은 아니다. 곤지름HPV 같은 성병은 분비물이나 피부의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타인과의 성관계는 항상 신중히 해야한다.

  • 증상이 없으면 성병에 감염된 것이 아닐까?

예를 들어, 사람들은 헤르페스포진이 생기는 병이라고 알고 있다. 그러나 헤르페스에 감염이 되었다고 해서 꼭 포진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겉으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그러한 증상이 발생한다 해도 이것을 다른 병으로 착각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을 보이지 않는 성병이 꽤 존재한다. 성별에 따라서도 증상이 있는 성병이 있으며, 없는 성병도 있다. 따라서 성관계를 하고 있다면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을 권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감기와 같은 질염을 방치하여 만성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5 같이 보기

6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