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최근 편집: 2023년 7월 25일 (화) 01:12
성시경
출생1979년 4월 17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국적대한민국
본관창녕 성씨
학력반포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회학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학 (석사)
직업가수, 방송인, 작곡가
종교불교 [1]
웹사이트인스타그램 - @mayersung [1] - 트위터 SUNG SI KYUNG Japan Official 퍼플오션
정보 수정

논란

알페스 비하

2021년, 성시경은 유튜브 채널에 2021년 4월 10일 인스타 라방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였다. "DM은 보여드리고 싶은데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다. 이정도야? 하시겠다. 저와 상상연애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속상하고 배설당하는 느낌이 있다. 불쾌하기도 하다. 라고 밝히며 팬들마다 다른 애정 표현 방식을 편향적으로 이야기 하여 논란이 되었다. [2]

설강화 옹호

성시경은 드라마 OST 참여를 밝혔는데, 팬이 "설강화만 아니면 된다"는 댓글에 "왜 설강화 이면 안되냐. 설강화가 정해인 나오는 드라마 아니냐.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예전에 약간 내용적인 뉴스가 나서 그러냐. 역사 왜곡 드라마? 제가 설강화 OST를 안 하였는지 주말에 보면 밝혀지겠지만, 아니라고 안다. 오해가 있었지만,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확인하였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맹신하면서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거나,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있으면 온 힘을 다하여 최선으로 미워하는 현상을 보았다. 저는 다수가 옳다고 하여도 불편하다. 만약에라도 알아보자. 잘못됐으니까. 잘못됐다면 아마 잘 안 되지 않겠나. 문제가 생기고. 우리 사화는 "다같이 미워하자" 가 너무 많다. 없어져야 한다." 라는 발언을 하여 많은 이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3] [4]

이후 설강화 첫 OST <곁에 있어준다면> 을 발매하였다. [5] [6]

이에 언론계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7]

층간소음 가해

엑스포츠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인터넷에 "매일 같이 쿵쿵쿵 발망치에 지금은 음악을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다. 이사 오고 얼마 안 돼서 관리소로 항의하였더니 관리자가 케이크 사들고 와서 사과하였다. 그런데 얼마 못 갔다. 도저히 못 참겠을 때 천장을 몇 번 두들겼다 보복소음 한동안은 효과가 있었지만 오늘은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아서 참다 참다 두들겼더니 무시한다. 환장하겠다. 잘자라더니 잠을 못 자겠다." 라는 글이 게재됐다. [8]

이에 성시경 소속사 관계자는 "성시경도 오랜 시간 힘들어하였다. 살고 있는 빌라 자체가 오래 된 건물에 벽이 얇아 소음 문제가 심하다. 성시경도 피해자다. 다만 더 이상 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싶지 않아서 곧 이사갈 계획이다." 라고 해명하였다. [9] 이후 성시경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성시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밑에 이웃 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드렸다. 고생하시는 밴드 구성원들 식당 가려다 코로나도 있어서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하였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 시간 텔레비전으로 유튜브 음악 재생이 실수였다. 의자 끄는 소리 안 나게 소음 방지패드도 달고,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 하고 노력하거든요. 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하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진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다. 이웃 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분들께도 미안하다." 라고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10]

여성혐오 발언

여성혐오적인 발언을 조심하지 않고 반복해 "노래하는 장동민", 줄여서 노동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녀사냥

얼굴을 반쯤 가린 사진을 공개한 일반 여성인에게 "못생겼을 것"이라고 말하고 주변에서 제지하자 "들으라고 한 이야기다" 라고 발언하였다. 서인영을 된장녀라고 불렀다. [11]

비정상회담

성시경은 각 나라에 존재하는 금기사항을 다룬 비정상회담 127회에서 기욤과 마크가 맨스플레인에 대해 설명하는 도중, "남자라도 기분 나쁘겠다"고 말을 끊는다. 이는 차별이나 혐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려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화법으로, 구조적으로 훨씬 자주 등장하는 일을 은폐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한다. [12]

외곡된 여성상

예비 남편들을 위한 출산 교실에서 임신에 관해 "혹시 여자들끼리 짜고 더 아프다고 그러는 건 아닐거 아니에요"라고 발언하였다.

출처

  1. "마녀사냥 성시경" "기독교 중창단에서 나만 불교"
  2. “성시경 '나와 상상연애 하는 이들도 있어…배설 당하는 느낌이라 좀 불쾌'. 2021년 4월 16일. 2021년 7월 6일에 확인함. 
  3. “역사왜곡 논란 '설강화' OST 추측 가수까지 튄 불똥, 불안한 앞날 [이슈와치]”. 2021년 12월 6일에 확인함. 
  4. 조선구마사 경우에도 이미 해외에는 수출이 되어버려서 설강화가 방영된다면 외국인들이 외곡된 우리나라 역사상을 받아들일수도 있는 상황이다. 비판을 "거슬려서 미워한다" 라고 과격하게 표현하는 행동은 비판 받아야 마땅하다.
  5. “설강화 OST Part.1 / 성시경 - genie”.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6. “설강화 OST Part.1 / 성시경”.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7. 우빈. “고집불통 성시경, 쿨 몽둥이를 들어라…'설강화' 옹호 발언 책임 지나 [TEN스타필드]”.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8. “[단독] "잘자요" 가수 S 측 "층간 소음 심각한 건물, 곧 이사갈 것" (인터뷰)”.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9. “[단독] "잘자요" 가수 S 측 "층간 소음 심각한 건물, 곧 이사갈 것" (인터뷰)”.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10. “층간소음 가수S, 성시경이었다.."괴로워하다 글올린다" 입장발표 [전문]”. 202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11. “참을 수 없는 성시경의 까칠함”. 2015년 8월 17일. 2021년 12월 6일에 확인함. 
  12. “https://twitter.com/climb_chairman/status/817731392490479616”. 2021년 7월 29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