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3:05
강남구의 행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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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개포동 역삼동 율현동

{{|이름 = 세곡동 |한자표기 = 細谷洞 |영문표기 = Segok-dong |광역시도 = 서울특별시 |시군구 = 강남구 |대표이미지 = Segok-dong Comunity Service Center 20140615 171301.jpg |그림설명 = 세곡동주민센터 |지도 = Seoul-gangnum-map.png |면적 = 6.36 |세대 = 17,199 |세대_조사 = 2018.06.30. |인구 = 45,141 |인구_조사 = 2018.06.30. |법정동 = 세곡동, 자곡동, 율현동 |통 = 58 |반 = 319 |동주민센터 = 서울특별시 강남구 틀:Nowrap |홈페이지 = 세곡동 주민센터 }} 세곡동(細谷洞)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법정동행정동이다.

개요

세곡동 동명은 1914년 행정구역을 조정하면서 옛날의 자연부락인 ‘세천리’의 ‘세’자와 ‘은곡동’의 ‘곡’자를 따서 제정한 것이다. 법정동 세곡동은 조선시대 말까지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세천리, 은곡동 지역으로서, 1914년 3월 1일 이곳을 광주군 대왕면 세곡리로 칭하게 되었다. 1962년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관할 아래 있던 세곡동·자곡동·율현동 지역은 1963년 1월 1일에 서울특별시에 편입되면서 성동구 송파출장소의 관할 하에 들게 되었다. 세곡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세곡동과, 자곡동·율현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자현동이 설치되었다. 1970년 5월 18일에는 행정동 자현동이 세곡동에 합병되어 세곡동사무소가 세곡동과 함께 인근 자곡동·율현동의 행정도 맡게 되었다.[1] 1973년 7월 1일에는 송파출장소가 폐지되고, 영동출장소가 신설되었는데 세곡동사무소가 이에 속하게 되었고, 1975년 10월 1일에는 성동구로부터 분리, 신설된 강남구에 속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세곡동사무소는 변함없이 율현·자곡·세곡의 행정을 맡고 있다.[2]

법정동

  • 율현동(栗峴洞)
  • 자곡동(紫谷洞)
  • 세곡동

교육

출처

  1. 서울특별시 조례 제 613호
  2. 세곡동의 유래와 연혁깨진 링크, 2012년 6월 20일 확인

외부 링크

틀: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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