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은 1시간 반에 10만원이 내려오는 변종 룸 업소이다. 중간에 방에서 인사를 하면서 홀복에서 셔츠로 갈아입는다. 원래 란제리로 갈아입는 란제리 룸이었는데 2010년 경 대부분 셔츠룸으로 바뀌었다.

셔츠룸은 하코보다 티씨가 나은 것 같다.인사를 할 때는 노래를 틀어놓고 손님의 무릎에 마주보고 앉아서 홀복과 브래지어를 모두 벗고 셔츠로 갈아입는다. 셔츠를 제대로 안 잠그면 계속 손님의 마수의 손길이 뻗치니 단추를 잘 잠그자. 화장실 갈때도 보통 셔츠입고 가니까 너무 짧은 셔츠는 입지 말자. 셔츠는 영업진이 3만원에 팔기도 하지만 보통 남이 입던 더러운 셔츠니까 예쁘고 좀 긴 걸로 하나 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