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아혈청

최근 편집: 2023년 1월 4일 (수) 08:27

소태아혈청은 세포나 조직배양에 사용되는데 임신한 암소를 도살한 뒤 적출한 태아에게서 입수해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1] 혈청은 1리터에 40만~100만원의 비싼 값에 팔린다.[2]

출처

  1. 원혜진 기자 (2020년 11월 29일). “인간 뺨에서 채취한 세포로 배양해 만든 '인간 스테이크' 나왔다”. 《인사이트》. 
  2. 신기섭 기자 (2020년 12월 9일).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한겨레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