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아혈청은 세포나 조직배양에 사용되는데 임신한 암소를 도살한 뒤 적출한 태아에게서 입수해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1] 혈청은 1리터에 40만~100만원의 비싼 값에 팔린다.[2]
출처
- ↑ 원혜진 기자 (2020년 11월 29일). “인간 뺨에서 채취한 세포로 배양해 만든 '인간 스테이크' 나왔다”. 《인사이트》.
- ↑ 신기섭 기자 (2020년 12월 9일). “‘인간 세포 배양 스테이크’ 전시로 ‘실험실 고기’ 문제를 도발하다”. 《한겨레 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