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너는 동성애자와 페미니스트들이 자주 이용하였던 신촌의 바이다.[1] 1997년 개업하였다.[2] 2005년께에도 운영중이었던 것 같다.[3]
출처
- ↑ 김현영(들꽃모임) (2006년 8월 22일). “<기획 - 해방으로 가는 비상구, 자매애> 여성주의 연대가 꽃피다”. 《한국여성민우회》.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김주원 리뷰어 (2016년 6월 16일). “'퀴어 동네' 마포의 탄생”. 《리뷰 아카이브》. 2018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최이 부자 기자 (2005년 5월 12일). “여성 전용 "타운"이 멀지 않다”.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