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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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딸들이여, 나라를 구하라! 여성의 지혜로 세상을 바꾸어라! - 순헌황귀비[1]


숙명여자대학교
Sookmyung Women's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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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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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학교법인숙명학원
위치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역사
현황
웹사이트

숙명여자대학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일반 사립 여성 대학교이다. 1912년 재단법인 숙명학원이 세워져, 순헌황귀비가 1938년 숙명여자전문학교를 세웠다. 1948년 숙명여자대학으로 승격하여 1955년 최종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신광여자중학교·신광여자고등학교·숭의여자대학교·배화여자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가 근거리에 있다. 이건희2006년 숙명여자대학교에 100억을 기부하였다. [2]

1 학과

  • 문과대학: 한국어문학부, 역사문화학과,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중어중문학부, 독일언어·문화학과, 일본학과, 문헌정보학과, 문화관광학부, 교육학부
  • 이과대학: 화학과, 생명시스템학부, 수학과, 통계학과, 체육교육과, 무용과
  •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부, ICT융합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 기계시스템학부, 기초공학부
  • 생활과학대학: 가족자원경영학과, 아동복지학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행정학과, 홍보광고학과, 소비자경제학과, 사회심리학과
  • 법과대학: 법학부
  • 경상대학: 경제학부, 경영학부
  • 음악대학: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 작곡과
  • 약학대학: 약학부
  • 미술대학: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
  • 기초교양대학: 기초교양학부, 융합학부
  • 글로벌서비스학부: 글로벌협력전공, 앙트러프러너십전공
  • 영어영문학부: 영어영문학전공, 테슬(TESL)전공
  • 미디어학부

2 동문

다음을 참고할 것 분류:숙명여자대학교 동문

3 교수

다음을 참고할 것 분류:숙명여자대학교 교수

4 지하철역

5 논란

5.1 트랜스젠더 입학

숙명여자대학교 내 트랜스젠더퀴어 혐오 사건

다음을 참고할 것 2020년 숙명여자대학교 트랜스여성 입학


2020년 1월 30일, 한국 최초로 트랜스 여성이 여대에 입학한 사례가 밝혀졌다. 해당 트랜스 여성은 한국 최초로 트랜스젠더 커밍아웃을 한 변호사인 박한희 변호사에게 동기를 얻었다며 "저를 보면서 여대 입학을 희망하는 트랜스젠더들이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3] 해당 여성의 입학에 혐오자들의 백래시가 일자, 숙명여대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에서는 이러한 혐오가 성별이분법적이고 시스젠더 권력에서 비롯된다며 혐오를 규탄하였다.[4]

  • 작곡과 교수

14년 9월 17일 숙명여자대학교 동문 합동 비상대책위원회 50명과 함께 숙명여자대학교 정문에서 윤영숙·홍수연 교수 해명에 "두 교수 주장은 모두 거짓이다. 교수 해명한 내용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폭언, 오선지 졸업작품집 강매, 강의 시간 미순수, 조교 잦은 야근 내용은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주장하엿다. 교수님들 말이 사실이라면, 학생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냐. "3층에서 떨어져라" ,"돈 주어도 못 가르치겠다" 라는 말이 나올 수 있냐.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말에 학생들 상처가 깊어진다. 등록금 실습비를 통하여 무료로 받아야 하지만, 학생들은 추가로 돈을 내고 사야 하였다. 강매가 아니면 무엇이냐. 오선지와 작품집 수익금은 고스란히 교수들 사익에 사용됐다. 현재 학생들이 확보하고 있는 증거는 교수들이 거짓 변명으로 대응할 우려로 공개하기 어렵다. 형사고소도 고려하였으나, 학교에 맡겼다. 학생들이 지켰고, 학업에 지장이 심하다. 최대한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 교수가 파면·자진 사퇴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 라고 규탄하였다.

이에 "오선지와 작품집 제작 비용은 학교에서 사실 지원 받았다. 오선지와 작품집 판매는 1990년부터 관례처럼 한 일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다. 강매는 사실과 다르고, 수익은 모두 학생들을 위하여 사용됐다." 라고 해명하였다. [5]

6 업적

  • 김순례 발언 규탄

국민의힘 2·27 전당대회 당시 최고위원 후보 자격으로 정견 발언에서 김순례가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 라고 마지막 발언을 하였다. 결국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이에 숙명여자대학교 총학생회는 동문인 김순례에게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는 학생들 의견을 무시하는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멈추어주십시오> 에서 615명 숙명인들이 성명서에 반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담겨 있었고, 발언을 규탄하였다.

"숙명 동문은 왜곡된 역사인식·차별발언을 서슴치 않는 김순례 의원을 규탄합니다. 규탄 성명 철회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비정치적이, 객관적이 균형잡혔다고 인식됩니다. 대학에서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고, 중립적이어야 한다고 탈정치적을 요구받는 현실이다. 사회문제를 침묵하고 방관하면 비정치적, 객관적, 중립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성으로서 여대생, 여대출신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치적 이라는 이유로 잘못한 사람에게 도의적인 비판조차 하지 못하는 대학을 만들며 시대를 역행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숙명여자대학교 동문으로서 여성 연대 형성 저해를 이유로 규탄 성명이 철회되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이번 사태로 많은 언론·사회적 시선이 주목된다고 압니다. 동문 규탄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명예 실추 우려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숙명 명예는 김순례 의원을 규탄하면서 지킨다고 떳떳하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숙명인으로서 걸어온 여성, 여대, 여성주의 전반을 혐오하는 시선을 넘는 노력한 길이었습니다. " 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6]

18년 11월 28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 투어에 참가한 경인중학교 남학생들이 탈브라 꿀팁 나누기 대자보에 지X, 응 A컵 욕설로 대자보를 훼손하였다. 이에 "일부 학생들이 한국남자를 죽인다 관음하는 남성 눈을 찌른다 한국 남자 못생겼다라는 표현을 보고 대자보에 문구를 남겼다. 교사들이 학생에게 주의를 주고,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나, 일부 문구가 뒤늦게 발견됐다. 객관적 사실, 교츅에 의거하여 엄정하게 처벌하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겠다." 라고 사과하였다. 그러나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사과 공문을 회부하였다.

이에 "대자보에 적힌 남성 혐오 표현들을 예시로 학생들이 댓글을 달았다는 식 사과는 기본적인 사과 원칙에 어긋난다. 형법상 재물손괴 범위를 넓게 본다면 범위 안에 들어간다." 라며 본절적으로 비판하였지만, 남초에서는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1일 1살남 남성 혐오가 적힌 대자보를 노출하고, 적반하장으로 피해자를 자처하며 처벌을 요구한다.", "젠더 갈등이 확산되고, 아무리 썩어도 아이들까지 엮으면 용납할 수 없다" ," 숙명여자대학교야 말로 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자를 색출하라" 는 백래시라며 남학생들을 옹호하는 여론도 존재하였다. [7]

이에 언론계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소식을 전하여듣고 당황하는 봉사자들 뒤에서 남학생들이 키득거리며 비웃었다. 남학생들은 젠더 권력을 믿기에, 여자대학교여도 가해를 하고, 조롱할 수 있었다." 라고 호소하였다. 에타 숙명여자대학교 동문 이씨는 "한국 사회에서 경제·사회적 지위는 곧 권력이지만, 그들이 남자이고, 우리가 여성이기 때문에 (가해할 수 있었다.) 남자들이 더 많은 학교에서 어린 여성이 의견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 있었겠는가." 라고 비판하였다. 안씨는 "학우들이 여성혐오·꾸밈노동으로 인하여 분노·불편을 모은 소중·의미 있는 공간이다. 학우들·여성들에 대한 기만·인격 모독으로 느껴진다. 어물쩡 넘어간다면 그 남학생들은 페미니즘 사회운동을 계속하여 폄하하게 된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본인들이 한 짓이 얼마나 모욕감을 주는 일이었는지 깨달아야 한다. 예전부터 견학온 남학생·일반 남성 출입으로 사건·논란이 있었는데, 학교 차원에서 보안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중학교에 항의·민원을 모두 재학생들이 넣고 있다." 라고 비판하였다.

대표적인 반응으로는 "매번 외부 남자들 때문에 문제가 생겨 정말 피곤하다", "외부 남자들을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내 학교에서까지 품평거리가 되고, 외부 남자들에게 위협당하여 화가 난다" 라고 비판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8]

  • 총장 직선제

총회에 참여한 학생은 2900명이었다. 하지만 총장 직선제 요구에 대하여 학교는 소극적 반응을 모여 노숙농성을 감행하며 지속적 방안을 요구하였다. 이에 2020년 6월 20대 총장 선거부터 총장 직선제를 도입하였다. 숙명학원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안이다.

이에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은 "그토록 바래왔던 총장 직선제 도입으로 조금 더 민주적으로, 학생 중심적인 대학이 되기를 바란다. 모든 숙명인들이 고대하였던 순간이다." 라며 감격을 표하였다. [9]

7 출처

  1. 숙명하다
  2. 노현. “[단독] 이건희 "여성인재 키워달라"…숙대에 100억원 기부했었다”. 2021년 12월 6일에 확인함. 
  3. 박민기 기자 (2020년 1월 30일). “[단독]'남→여' 성전환 20대, 여대생 된다..숙명여대 합격”. 《뉴시스》. 
  4. 숙명여대 공익인권학술동아리 가치2019년 1월 31일 트윗.
  5. 이슈팀 김종훈|백지수 기자. “숙대 작곡과 "교수들, 거짓말 계속..무조건 퇴진해야". 《머니투데이》.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함. 
  6. 어른이 (2019년 4월 17일). “숙명여대는 동문 김순례 의원을 규탄할 수 있을까”.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함. 
  7. '숙대 대자보 훼손' 놓고 커지는 남녀 갈등”. 2018년 12월 5일.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함. 
  8. 윤다정 기자. “서울 남중생, 숙명여대 '페미니즘 대자보' 훼손 논란”. 《뉴스1》. 2021년 11월 19일에 확인함. 
  9. “숙명여자대학교, 올 6월부터 총장직선제 실시”. 2021년 12월 3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