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폭스

최근 편집: 2019년 5월 8일 (수) 19:25

스노우폭스대한민국의 외식업체이며, 자회사로 꽃 업체인 "스노우폭스 플라워"를 가지고 있다.

논란

2018년 개장 이후 벽면에 붙어있던 아래와 같은 주의사항이 논란이 되었다.

미녀 출입금지. 꽃과 함께 팔려나갈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중심으로 여성혐오적 문구라는 비판이 제기 되었으며, 스노우폭스 플라워는 2019년 5월 3일 경 해당 문구를 주의사항에서 뺐다고 한다.[1]

출처

  1. 조성미 기자 (2019년 5월 3일). “[SNS 세상] "미녀는 함께 팔릴 수 있다고?" 꽃업체 문구 '도마'. 《연합뉴스》. 2019년 5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