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 출신 종족 | 저그 | 주 무기 | - | H.P | 25 | 생산 비용 | - | 인구 소비 | - | 리스폰 시간 | |
| 생산 건물 | 해처리(부화장), 레어(번식지), 하이브(군락) | 필요 건물 | 해처리(부화장) | 지상공격력 | - | 공중공격력 | - | 기본방어력(업그레이드) | 10(+1) | 사정거리 | - |
| 무기 종류 | - | 공격 형태 | - | 크기 | 소형 | 수송 가능 수 | - | 이동 속도 | - | 생산 단축키 | - |
| 시야 | 4 | 특수기술 | 유닛 변태 |
벌레 형태를 한 저그 족의 원래 형태에 가장 가까운 것은 저그 애벌레이다. 젤-나가의 실험에 의해 애벌레의 크기와 힘이 크게 증가되었으며, 원래 위대한 창조주의 관심을 끌었던 두가지 장점 역시 여전히 보존하고 있다. 애벌레는 유전적으로 융통성이 대단히 뛰어나며 사이언 에너지에도 민감하다. 각각의 애벌레는 모든 다른 저그 브리드의 유전 정보를 가질 수 있다. 새로 생겨난 저그 족 식민지는 드론과 같은 가장 간단한 저그 브리드의 유전 정보 밖에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식민지가 차츰 성장함에 따라 애벌레는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가질 수 있다. 오버마인드의 명령에 의해 애벌레는 고치 상태에 들어가 식민지가 요구하는 브리드 형태로 변태하게 된다. 라바 자신과 감염된 테란을 제외한 저그의 모든 이동유닛은 해처리에서 나온 라바가 변태하여 생산된다.
드론
| 출신 종족 | 가쉬르 말벌 | 주 무기 | 등뼈 | H.P | 40 | 생산 비용 | 50M | 인구 소비 | 1 | 생산 시간 | 20 |
|---|---|---|---|---|---|---|---|---|---|---|---|
| 생산 건물 | 해처리(부화장), 레어(번식지), 하이브(군락) | 필요 건물 | 해처리(부화장) | 지상공격력 | 5 | 공중공격력 | - | 기본방어력(업그레이드) | 0(+1) | 사정거리 | 1 |
| 무기 종류 | 일반형 | 공격 형태 | 레인지 어택 | 크기 | 소형 | 수송 가능 수 | 8 | 이동 속도 | 생산 단축키 | <S><D> | |
| 시야 | 7 | 특수기술 | 건물 건설, 자원 채취, 버로우 |
엘더쉬타인 행성의 잔인한 가쉬르 말벌은 원래 자원 수집을 담당하기 위해 저그 족에 편입되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말벌은 애벌레의 능력을 전수받아 드론으로 진화하였다. 드론은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변경하여 초보적인 저그 건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변신하려는 드론은 영양분과 필요한 자재를 공급받기 위하여 반드시 크립 위에 있어야 한다.
오버로드는 일종의 텔레파시로 드론의 성장을 감시한다. 드론은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도중에도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몰두할 정도로 성질이 단순하다.
오버로드
저글링
| 출신 종족 | 즈가시 듄러너 | 주 무기 | 발톱 | H.P | 35 | 생산 비용 | 50M
(2기) |
인구 소비 | 1
(2기) |
생산 시간 | 28 |
| 생산 건물 | 해처리(부화장), 레어(번식지), 하이브(군락) | 필요 건물 | 스포닝 풀
(산란못) |
지상공격력
(업그레이드) |
5(+1) | 공중공격력 | - | 기본방어력(업그레이드) | 0(+1) | 사정거리 | 1 |
| 무기 종류 | 일반형 | 공격 형태 | 노말 어택 | 크기 | 소형 | 수송 가능 수 | 8 |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 |
생산 단축키 | <S><Z> | |
| 시야 | 5 | 특수기술 | 버로우 |
온통 모래로 덮인 행성 즈가시에 사는 작고 잔혹한 듄-러너는 정찰과 경무장 돌격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저그 족에 흡수되었다. 저글링은 지능이나 능력은 야생동물보다 그다지 나을 것이 없지만, 많은 수가 모이면 대형 저그 전사들의 지휘 하에 조직적인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 저글링은 낫처럼 생긴 손톱으로 적을 갈갈이 찢어버리는 것을 즐긴다. 저글링은 유전가는 복제하기가 매우 간단하여, 애벌레 하나가 저글링 두 마리로 변신할 수 있다.
드론처럼 일부 저글링도 땅 밑으로 파고 들어 공습을 피하거나 적을 기습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저그 족이 침투한 곳에서 자원을 수색할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어느 곳에 저글링들이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히드라
| 출신 종족 | 슬로씨엔 | 주 무기 | 바늘 등뼈 | H.P | 80 | 생산 비용 | 75M 25G | 인구 소비 | 1 | 생산 시간 | 28 |
|---|---|---|---|---|---|---|---|---|---|---|---|
| 생산 건물 | 해처리(부화장), 레어(번식지), 하이브(군락) | 필요 건물 | 히드라리스크 덴(히드라리스크 동굴) | 지상공격력
(업그레이드) |
10(+1) | 공중공격력
(업그레이드) |
10(+1) | 기본방어력(업그레이드) | 0(+1) | 사정거리(업그레이드) | 4(+1) |
| 무기 종류 | 폭발형 | 공격 형태 | 레인지 어택 | 크기 | 중형 | 수송 가능 수 | 4 | 이동 속도
(업그레이드) |
생산 단축키 | <S><H> | |
| 시야 | 6 | 특수기술 | 버로우, 럴커 변태 |
슬로씨엔은 원래 평화로운 초식 동물이었다. 그러나 저그 족에 편입된 후 이 초식 동물은 저그 족 중에서 가장 사납고 악마같은 전사로 변신하였다. 오버마인드는 송충이를 닮은 슬로씨엔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이 불운한 동물을 히드라리스크라는 이름의 악몽에서나 등장할 법한 살인자로 변화시켰다. 한 때 온순한 동물이었던 히드라리스크는 이제 피와 폭력에 굶주린 동물로 변화하였다.
길다란 뱀을 닮은 히드라리스크의 외피에는 수백개의 등뼈가 꽂혀있다. 이 등뼈는 공중이나 육상으로 접근하는 적을 향하여 일제히 발사할 수 있다. 따라서 히드라리스크가 몰려있는 곳에는 극히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해처리(부화장)에서 연구 후 버로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