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라바리니

최근 편집: 2021년 8월 9일 (월) 08:17

Stefano Lavarini. 1979년 1월 17일 이탈리아 출생의 배구 감독. 2019년 1월부터 2020 도쿄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경력

배구 선수로 뛴 적은 없지만 고향 팀의 청소년 선수 훈련 어시스턴트로 배구 코치 경력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9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이후 2020 도쿄 올림픽까지 함께했다. 올림픽 마지막 날 대한민국배구협회에서 올림픽 시작 전 2022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계약이 연장될 경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1]

  1. 하남직 (2021년 8월 8일). “[올림픽] 배구협회, 라바리니 감독에 '2022년까지 계약 연장' 제안”. 《연합뉴스》. 2021년 8월 9일에 확인함.